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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도 3만6천여 필지 대상, 지적측량성과 디지털화 및 AI 기초 데이터 축적 -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김민)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대부도 지역을 대상으로 ‘온택트(Ontact) 및 공간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지적측량 성과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거 아날로그 방식이나 개별적으로 관리되던 지적측량성과를 온택트(지적측량성과검사 시스템)와 공간정보시스템을 통해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고 시각화 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는 이를 통해 향후 인공지능(AI)기반의 지능형 토지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기초 데이터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사업 대상지는 지적측량이 많은 대부도 전역(36,442필지 / 43.91㎢)으로 정했으며, 단원구는 지적팀장을 반장으로 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LX) 안산지사와 협력하는 전담 운영반을 구성하여 사업의 전문성을 높였다.
안산시 단원구는 조사지역을 성과결정 방식에 따라 구역을 기준점 성과결정, 가감지역, 지적재조사사업 예정지역 등 세분화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단원구청장 김민은 “단순한 지적측량 성과관리를 넘어 AI의 기초 데이터로의 가치 고도화 사업”이라며, “대부도 지역의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후 관내 전 지역으로 시스템을 확산 구축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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