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새로운 봄. 입춘(立春)
성호박물관에서는 입춘첩과 함께 새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2월 2일 목요일부터 성호박물관을 방문해주시는 분들께
새로운 봄을 맞이하며 크게 길하라는 의미를 담은 ‘입춘대길’
그리고 성호박물관과 시민이 만나 봄처럼 성장하길 기대하며 적은 ‘널 만나는 봄’ 입춘첩을 나눠 드립니다. (1가족 당 1개, 소진 시 마감)
◎입춘이란?
정월의 첫 번째 절기이며 봄을 처음으로 알리는 날이기에 신년으로 여깁니다.
◎입춘첩이란?
24절기 중 봄이 시작되는 날인 입춘날, 대문이나 들보 기둥 천장에 붙이는 글귀입니다.
* 개인 SNS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에 <#성호박물관 #입춘첩>을 태그하여 입춘첩 인증샷을 올려주시고 성호박물관에 재방문해주시면 ‘드로잉키트’를 드립니다. (소진 시 마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