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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기업 애로사항 해소 적극 나선다 공보관 2017-04-25 조회수 4214
55명 규모의 SOS지원단 구성, 현장 돌며 맞춤형 정책 개발


 

최근 수출 호조가 이어지고 내수가 회복 기미를 보이자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을 2.6%로 상향 수정했다. 하지만 여전히 산업단지 내 대부분의 기업들은 장기 경제 침체에 힘들어하며 많은 애로사항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안산시는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적극 대처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각 기관별·기업별 맞춤형 정책을 개발하고, 수혜기업을 늘리기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도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도입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공동 통근버스 운영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며, 기업체 내 작은 도서관설치와 운영도 지원한다.

 

첫째,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한다. 이를 위해 지역 내 기업인 단체와 대화마당을 운영해 상생협력을 도모하며, ·오프라인을 통한 소통채널도 활성화한다. 특히, 안산상공회의소, 경기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도 구축한다.

 

현재 안산에는 서부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 경기서부기업인협의회 등 10개 단체에 총 1,733개의 회원사가 활동 중으로, 시는 월 11~2개 단체와 대화 창구를 열어 기업의 애로사항과 현안에 대해 협의한다. 또한 기업사랑, 데이트라는 제도를 통해 현장을 방문,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기업 경쟁력 강화 모색, 사회적 기여 증진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둘째, 맞춤형 기업애로 해소를 위해 기업SOS조직을 활용한다. 안산시와 유관기관 관계자 55명으로 구성된 기업SOS지원단을 통해 매월 1회 이상 기업체 현장 방문 및 간담회를 추진하며, 안산시 15개 부서 20명으로 구성된 기업현장기동반을 가동해 신속성을 높인다.

 

또한 2개 기관 이상의 협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경기도 기업SOS지원단과 합동으로 운영·해결할 방침이며, 기관이나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하거나 시급성이 요구되는 경우 복합 기업애로 긴급 솔루션 회의를 개최한다. 특히, 5개 이상의 기업이 자생적으로 조성된 공장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공통의 애로사항을 처리하는 상담소도 운영한다.

 

셋째, 홍보를 통한 수혜기업 확대도 목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 지원 내용을 담은 안내 책자를 제작해 배부할 예정이며, 기업지원을 도모할 수 있는 전략적 홍보를 위해 보도자료나 인터넷, 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다. 또한 중소기업청이나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기관 홈페이지와의 연동을 통해 신속한 정보공유를 추진한다.

 

넷째, 산업단지 내 근로자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통근버스를 활성화한다. 이를 위해 안산시와 시흥시는 45인승 버스를 각 5대씩 총 10대를 마련, 1300개 회사 약 800명의 이용객을 예상하고 있다. 안산역, 상록수역, 오이도역, 정왕역 등 4개 전철역과 연계해 150회를 운행한다.

 

마지막으로, 기업체 내 도서관 설치 및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해 노동자들의 독서활동을 장려하고 책 읽는 기업문화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안산시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기업 애로해소 정책들이 실질적인 효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공동 통근버스에 대한 반응이 매우 뜨겁다.

 

419일 새벽 630, 안산역에서 공동 통근버스를 이용하는 황소영(24, 에이엘에스 근무) 씨는 “6개월째 이용하고 있는데 집에 있는 시간도 더 늘고 회사 앞에 바로 하차해주기 때문에 정말 편하다더구나 일반버스보다 더 안락하고 배차시간도 정확해서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입사할 때부터 공동 통근버스를 이용하고 있다는 채성배(20, 엘지엠호이스트 근무) 씨도 평소 일반버스를 타면 밟히고 치여 몹시 불편했는데 훨씬 좋은 버스를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더구나 원하는 곳에 정확히 내려주니 정말 좋다고 만족스러워했다.

 

또한 안산시는 행정적 노력을 통해 기업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기도 했다. 안산에서 1공장과 2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반도체는 자재 운반을 위해 직선으로 180미터만 이동하면 될 거리를, 중간에 있는 도로 때문에 1.2km를 돌아가야만 했다.

 

이에 지난 2006년부터 도로를 관통하는 연결 통로 설치를 지속적으로 요청했으나 적용 가능한 법 규정이 미비해 해결할 수 없었고, 안산시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들이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총 10여 차례의 회의를 진행, 결국 안산시가 제시한 도시공원 일부 해제 및 점용의견을 받아들여 처리했다. 더구나 통상적으로 3개월이 소요되던 행정 처리를 단 1개월 만에 단축·승인함으로써 기업의 효율성을 더욱 높였다.


  
  

 

이에 서울반도체는 서울 금천구에 있던 본사를 안산으로 이전하고 2019년까지 임직원을 4천 명으로 증원하는 등 지역 일자리 창출과 7천억 원 규모의 시설투자를 약속했다. 이를 통해 서울반도체는 2019년까지 48억 원 정도의 절감 효과를 예상하고 있으며, 안산시도 66억 원 정도의 세수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정부와 자치단체의 협업을 통한 대표적인 규제 개선 사례라 할 만하다.


 

부옥물산의 경우도 모범적인 사례다. 공장이 협소해 지난 1990년부터 국토교통부 소유의 반월천 하천부지에 대해 점용료를 내며 야적장으로 사용할 수밖에 없던 부옥물산은 그 부지를 매입하고자 했으나 농지법에 의한 제한으로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이에 안산시 기업SOS현장기동반과 경기도 기업SOS지원단이 현장을 방문했으며, 이후 4차례에 걸친 회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찾아 신속하게 처리했다. 그 결과 부옥물산은 공장 가동률이 70%에서 100%로 증가, 매출 또한 300억 원에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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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록구 지방세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현장중심 활동 강화
    상록구 지방세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현장중심 활동 강화
    - 고액·상습 체납자 대상으로 체납기동전담반 운영 -  안산시 상록구는 지방세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현장중심의 강력한 징수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방세 체납이월액이 2018년 1월말 기준 208억원이며, 자동차세 관련 체납액이 64억원(체납율 31%)에 달해 지방재정 확충 및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현장중심 징수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기동전담반을 운영해 가택수색 및 동산압류를 병행 추진하며, 지방세를 고의로 면탈하기 위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범칙사건으로 전환하여 검찰에 고발하는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구는 2017년 현장중심 징수활동을 펼쳐 자동차세 2건 이상 및 체납세 30만원 이상의 체납차량 기준으로 번호판 영치하는 등 1,251대 6억1천3백만원의 현금징수 효과를 보았다.  또한 영치 이후 납부능력 상실 및 법인폐업에 따른 대포차량에 대해서는 강제 점유 및 체납차량 자진 반납을 유도하여 안산시 차량공매시스템(car.iansan.net)을 활용 168대를 공매했으며, 이중 137대를 매각해 지방세 체납액 1억8백만원을 충당하는 성과도 거뒀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체납세를 납부하지 못하는 경우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있으며,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 차원에서 강력한 징수활동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8-02-13
  • 상록구,「2018년 쌀·밭농업직불금」신청 접수
    상록구,「2018년 쌀·밭농업직불금」신청 접수
    - 4월 20일까지 상록구 경제교통과에 접수 -  안산시 상록구는 2018년 쌀‧밭농업직불금 신청서를 4월 2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행되는 직불제는 농업인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직불금 지급시기를 과거 11월에서 9월로 앞당겨 영농자금 확보나 명절준비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밭고정직불금 단가는 ha당 5만원씩 인상해 50만원이 지원된다.   상록구에 농지가 있는 농업인은 신청서와 함께 본인이 실경작함을 증명하는 ‘경작사실확인서’, 농지를 임차한 경우에는 ‘임대차계약서’ 등을 준비하여 상록구 경제교통과로 신청을 하면 된다. 2017년에 직불금을 이미 수령하고, 지급대상농지 변동이 없는 경우에는 신청서만 제출하면 된다.  직불금을 신규 신청하거나 신규 신청 필지 등 전년도와 변경할 내용이 있는 농업인은 농관원 통합 접수 기간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등록사항 변경과 직불금 신청을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  구는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상록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과 통합접수 창구를 운영하여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 및 직불금 신규 또는 변경 신청건을 집중 접수할 계획이다.  구는 신청을 못해 직불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전년도 직불금 수령자(400명)에게 신청안내문을 우편발송 하고, 올해 신청자와 지난해 직불금 수령자를 대조하여 누락된 농업인에게도 안내할 예정이다. 상록구 관계자는 “직불금 신청 기한 내에 대상농가 모두가 신청하여 농업인 경영안정 장치인「직불금 제도」의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짓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직불금을 수령하면 직불금 환수와 5년 이내 신청제한을 받게 된다. 
    2018-02-13
  • 안산시 총사업비 50억원 풍도 청정해역에 투자
    안산시 총사업비 50억원 풍도 청정해역에 투자
    경기도 최초 연안 바다목장 조성 사업 공모 선정  안산시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18년 연안 바다목장 조성사업’ 공모에 참여해 경기도 최초로 연안 바다목장 조성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은 바다에 인공적으로 물고기가 모여 살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고갈·감소 위기에 처한 수산자원을 회복시키고 어업인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인공어초를 활용하여 어장기반을 조성하고, 지역별 특색에 맞춘 주요 수산자원 방류 및 모니터링 등을 5년간 추진한다.  안산시는 공모사업 신청을 위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철저한 사전준비를 거쳐 총 5개소를 선정하는 공모사업에 신청, 9개소 중 하나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올해부터 2022년까지 5년에 걸쳐 총 50억원(국비 25억원, 도비 5억원, 시비 20억원)이 풍도해역에 투자된다.  올해 2월 안산시는 사업시행을 위해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서해본부 경인사업센터)에 풍도 연안 바다목장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의뢰해 5년간 어장조성, 자원조성, 생태체험장 조성, 효과조사 등 연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안산 풍도에 조성되는 바다목장에는 낚시 등을 즐길 수 있는 체험장을 조성해 수도권 관광객 유치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기용 대부해양관광본부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해양생태계를 보호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수산자원 증강으로 어업 생산성 향상 및 관광객 유치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산자원을 조성하고 풍요로운 어촌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2-12
  • 신반월새마을금고, 설 명절 이웃돕기 후원품 기탁
    신반월새마을금고, 설 명절 이웃돕기 후원품 기탁
    -‘사랑의 좀도리 운동’쌀 20kg 471포 전달 -  신반월새마을금고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한 쌀 20kg 471포(1,800만원 상당)를 안산시 저소득층에 전해달라며 안산시청에 기탁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식량이 부족하던 시절 밥을 지을 때 쌀을 미리 덜어내 부뚜막단지에 모았다가 어려운 이웃을 도왔던 것으로, 나눔의 정신을 되살리기 위해 새마을금고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명세 신반월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활동을 하게 되어 기쁘다. 더 많은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쌀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열심히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 받은 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복지시설 및 저소득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2018-02-12
  • 상록수보건소, 설맞이 금연캠페인 실시
    상록수보건소, 설맞이 금연캠페인 실시
    - 공공시설 금연 홍보 및 금연체험관 운영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지난 9일 안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설맞이 금연캠페인을 실시했다.  설연휴전 주말을 맞이해 터미널에서 실시된 이번 금연캠페인은 전철역, 터미널 등 공공시설 금연구역 내 금연 홍보와 금연체험관 운영을 통한 금연 권유를 위해 마련됐다.  터미널을 방문한 시민뿐만 아니라 버스기사 등 터미널의 다양한 이용자에게 금연홍보물을 배부하고, 흡연정도 여부와 간접흡연 정도를 알 수 있는 일산화탄소를 측정하는 금연체험관 운영으로 흡연의 경각심을 알렸다.  금연체험관을 이용한 한 흡연자는 “이번 설을 맞이해서 올해는 꼭 성공하겠다는 마음으로 금연을 다시 시작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상록수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공시설 금연구역이 잘 지켜지고, 올해 1월 1일에 금연을 다짐했지만 실패했던 분이 있다면 다시 금연에 도전하기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흡연자의 금연을 도와주는 상록수보건소 금연클리닉은 평일 9~18시와 매월 넷째 토요일 9~12시에 운영되며, 금연결심 8인 이상 사업장의 경우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도 실시하고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481-5899, 5921)로 문의하면 된다. 
    2018-02-12
  • 안산시, 설 명절 대비 감염병 예방 캠페인 펼쳐
    안산시, 설 명절 대비 감염병 예방 캠페인 펼쳐
    - 호흡기·해외유입감염병 및 식중독 예방 주의 필요 -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지난 9일 안산역에서 감염병 예방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안산시청, 단원구청, 단원보건소 감염병관리 담당자가 참여한 가운데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음식끓여먹기 등 개인위생의 중요성 및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단원보건소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올바른 손씻기 △안전한 음식 섭취하기 △포장된 물과 음료수 마시기 △과일‧채소는 먹기 전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 벗겨 먹기 등과 같은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동안 지역 간 대규모 인구이동, 해외여행 및 공동 음식 섭취 기회 증가에 따라 호흡기·해외유입 감염병 및 식중독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단원보건소(☎031-481-3480)로 문의하면 된다. 
    2018-02-12
  • 대부보건지소‘너도나도 해피백세 어르신 건강교실’운영
    대부보건지소‘너도나도 해피백세 어르신 건강교실’운영
    - 유병장수시대 맞춤형 건강관리 제공 -  안산시 단원보건소 대부보건지소는 2월 7일부터 9일까지 농한기 경로당에 모이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너도나도 해피100세 어르신 건강관리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 처음 시작한 어르신 건강교실은 심폐소생술 및 스마트폰을 활용한 건강관리법 등 노년기 돌연사를 예방할 수 있는 응급처치법과 유병장수시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다양하고 올바른 건강정보들을 제공하여 ‘장수는 숙제가 아닌 축제’라는 인식전환으로 유병 100세 시대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말부흥노인정 회장은 “의료취약지역인 대부도는 노인인구가 많아 경로당에서도 돌연사하는 어르신들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하지만 관내에 응급실도 없는 상황에서 경로당에 정말 필요한 교육이며, 스마트폰으로 건강관리 하는 방법도 쉽게 알려 줘서 감사한다”고 전했다. 대부보건지소 관계자는 “유병장수시대에 어르신들이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올바른 건강관리방법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18-02-12
  • 단원구 어르신 무병장수 기원 장수사진 촬영
    단원구 어르신 무병장수 기원 장수사진 촬영
    어르신~ 장수사진 찍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안산시 단원구는 지난 9일 신길동에 소재한 신길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 30여명을 모시고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장수사진 촬영은 신안산대학교 멀티미디어컨텐츠과 학과장 안동찬 교수와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졌으며, 이날 촬영한 사진은 보정 작업을 거쳐 액자로 제작하여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한 살이라도 더 먹기 전에 사진을 찍어둬야겠다고 생각했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아 부담이 되기도 했었다”며 “손녀딸 같은 학생들이 나와서 사진 찍어주고 액자까지 해준다니 기쁘고 고맙다”고 전했다.  단원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지역기관의 따뜻한 관심이 더해져 더욱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며 “단원구는 어르신 복지향상을 위하여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18-02-12
  • 단원구, 2018년도 지방세 체납액 징수 총력
    단원구, 2018년도 지방세 체납액 징수 총력
    - 고액체납자 가택수색 등 고강도 체납처분 추진 -  안산시 단원구는 지방세수 확충과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2018년도 지방세 체납액 징수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강력한 체납세 징수활동에 나선다.  올해 단원구의 지방세 이월체납액은 301억원으로, 전년도 357억원 대비 56억원이 감소한 금액이다. 구는 이월체납액의 63%인 189억원을 체납세 정리목표액으로 설정하고 다양한 징수기법을 활용한 총력 징수로 목표액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체납세 징수를 위해 부동산․예금․급여 등 각종 재산압류는 물론 리스보증금․공탁금 등 다양한 채권을 조사하여 압류하고 관허사업제한, 출국금지, 신용정보기관 체납자료 제공 등 행정제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고액·비양심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을 통한 동산압류를 추진하고 하고, 3회 이상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활동과 고질적인 체납차량은 인도명령 후 공매를 실시하는 등 현장징수 활동을 강화한다.  다만, 일시적 어려움에 처한 소액․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유도로 체납처분을 한시적으로 보류하는 등 유연한 대처로 효과적인 징수활동을 병행한다. 단원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능한 모든 행정제재 등 체납처분을 강화할 예정으로, 행정적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납세자들의 자발적인 납부”를 당부했다. 
    2018-02-12
  •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 2018년 당뇨식사체험 시작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 2018년 당뇨식사체험 시작
    - 혈당관리를 위해 알맞게, 골고루, 제때에 먹자 -  안산시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는 2월 7일 2018년 첫 당뇨식사체험 교실을 실시했다.  당뇨식사체험교실은 예약제로 매주 수요일 11시부터 실시하며, 혈당관리를 위해서는 알맞게, 골고루, 제때에 식사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식품군 및 식품교환단위 알기, 개인 칼로리 섭취량 및 섭취단위 계산하기 등 개인별 맞춤형 이론교육과 함께 시식 체험을 통하여 개인별 교환단위에 맞게 섭취하는 것을 배울 수 있다. 혈당을 관리를 하고자 교육에 참여한 A씨는 “오늘 교육 중에 나에게 알맞은 양의 식품단위를 알았다. 그동안은 식사 후에 빵이나 고구마를 간식으로 가끔 먹었는데, 오늘 교육으로 고구마나 감자도 식사 대용이라는 것을 알아서 앞으로는 밥량을 줄여가면서 먹어야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평상시 잘 모르고 있었던 것을 알게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당뇨병 관리를 위해서 알맞은 식사에 대한 교육을 필요한 분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은 지속할 것이고,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분은 안산시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416-9088)로 문의하면 된다. 
    2018-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