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공직자 갈등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 공보관 2019-04-22 조회수 1280 |
| 악성 민원, 집단민원의 해결로 소통행정에 실질적 도움 |
|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갈등조정을 위한 공직자의 협상능력 강화로 전문역량을 배양하고자 공직자 32명을 대상으로 ‘갈등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집단 민원 발생 부서의 근무자를 우선으로 선정했으며, 교육내용은 ▲ 갈등과 협상심리학 ▲ 갈등조정의 쟁점사항 ▲ 적극적 청취방법 ▲ 이상심리자의 이해 ▲ 갈등 조정가의 태도와 전략 ▲ 협상심리 1·2 ▲ 성격유형검사 ▲ 롤 플레잉 등이며, 이번 교육 수료자는 갈등조정 상담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직자는 “민원 사례를 전문 배우와 함께 한 롤 플레잉 수업과 성격유형 검사를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민원인의 입장에서 상황을 이해하고, 민원인을 자극하는 언어나 행동을 자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 업무추진 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갈등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은 집단민원과 집회는 물론, 다양한 요구 민원에 맞는 적절한 대화기법과 협상기술을 습득하여 시민과의 소통과 조직 내 갈등 조정에 필요한 교육이다”며 “향후 참여자의 의견을 청취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체 22,202, 1790/2221page
-

- 6월, 초대형 클래식 시리즈의 막이 열린다.
- ASAC슈퍼클래식 1. 디토페스티벌 in 안산 (재)안산문화재단이 6월, ‘ASAC슈퍼클래식’ 시리즈로 국내 최정상 클래식 공연을 연이어 선보인다. 그 첫 번째 시작은 젊은 클래식 스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의 무대인 ‘디토 페스티벌 in 안산’이 포문을 연다. 음악감독 리처드 용재 오닐이 이끄는 앙상블 디토를 중심으로 한 ‘디토 페스티벌’은 그간 2008-9 예술의전당 유료관객 1위, 누적 100회가 넘는 국내 투어, 일본∙중국등 해외 진출 성과를 선보여 왔으며, 올해는 서울 롯데콘서트홀과 예술의전당,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페스티벌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디토 페스티벌 in 안산> 공연에서는 총 4편의 공연이 선보이게 된다.첫 시작은 6월 8일(금) 오후 8시, 달맞이극장에서 첼리스트 ‘문태국’와 피아니스트 ‘한지호’의 듀오공연이 펼쳐진다. 아시아 최초 카잘스 콩쿠르 우승자인 문태국과 ARD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를수상한 한지호는 이미 보스턴에서 워너 인터내셔널 데뷔 앨범 녹음을 마쳤으며 세계 시장을 노크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6월 9일(토) 오후 5시에는 클라리넷 주자 ‘김한’의 리사이틀을 선보인다. 2016 자크 랑솔로 콩쿠르우승자이자 오보이스트 함경, 플루티스트 조성현 등이 함께 하는 국내 대표 목관 앙상블 ‘바이츠퀸텟’의 멤버로 활동 중인 김한은 슈만과 브람스로 이어지는 클라리넷 정통 레퍼토리와 리골레토환상곡, 카르멘 환상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중을 사로잡을 예정이다.6월 15일(금) 오후 8시에는 무대를 해돋이극장(대극장)으로 옮겨 클래식 관객들의 사랑하는 두 스타를 만날 수 있다. 에버리 피셔 그랜트 수상, 도이치 그라모폰 등의 굴지의 음반사를 통해 10장의 솔로 앨범을 발매한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마르타 아르헤리치가 지지하고 BBC 뮤직매거진 등이 극찬하는 최고의 피아니스트 ‘임동혁’이 만났다. 끊임 없는 관객들의 요청으로 성사된 이번 공연에서는 브람스, 베토벤 소나타 라는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레퍼토리를 준비했다. 언제다시 볼 수 있을지 모를 이번 공연은 페스티벌의 가장 큰 이슈이다.6월 16일(토) 오후 5시에는 페스티벌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앙상블 디토’가 출격한다. 리처드 용재 오닐과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정과 유치엔 쳉, 그리고 첼리스트 문태국과 클라리네니스트 김한, 피아니스트 스티븐 린까지, 젊음과 패기, 그리고 오랜 디토의 관록을 담은 이번 무대는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 2020-02-03
-

- 안산시립국악단, 『오월의 선물』 가족음악회 개최
-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구성 안산시립국악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31일 저녁 7시 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가족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이다. 국악관현악, 동요, 민요, 가요 등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으로 가족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어울릴 수 있는 공연으로 오월의 마지막 밤을 기쁨과 감동으로 채워 줄 것이다. 공연의 문을 열어 줄 피아노협주곡은 안산시립국악단의 부지휘자 협연으로 연주되며, 이어지는 무대는 지구촌합창단의 맑은 목소리로 민요와 동요가 불리고, 임교민 부지휘자가 작곡한 국악 관현악 <태산>과 전통 민요인 청춘가 태평가 등이 안산시립국악단 민요단원들의 청아한 목소리로 흥을 돋을 것이다. 이어지는 무대로는 안산 출신의 가수 윤딴딴과 최근 다시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가수 노사연의 무대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공연 예매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 전화 (031-481-4000) 또는 인터넷(www.ansanart.com)으로 하면 되고, 관람은 7세 이상 가능하며 R석은 12,000원, S석은 10,000원, A석은 8,000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립국악단(031-481-4097)으로 문의하면 된다.
- 2020-02-03
-

- 일본극단 ‘핫케이샤’의 연극 <로미오&줄리엣>
- 2018년 6월 9일(토) ~ 6월 10일(일)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 <걸판X핫케이샤> 극단걸판, 일본극단 ‘핫케이샤’ 국내 초청일본판 ‘로미오와 줄리엣’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안산에서 펼쳐진다! (재)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강창일) 공연장상주예술단체 ‘극단걸판’이 일본의 젊은 극단 ‘핫케이샤’를 국내로 초청한다.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인기작 <로미오&줄리엣>을 일본극단 ‘핫케이샤’만의 색을 담아 오는 6월 9일부터 이틀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펼친다. 일본극단 ‘핫케이샤’의 ‘로미오&줄리엣(셰익스피어 원작)’은 ‘일본의 붉은 실 전설’에서 착상하여 연출가 ‘시가 아키후미’의 독자적인 연출법으로 재해석 된 작품으로, 2015년 초연 후 뜨거운 호응을 일으키며, 일본 국내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작품이다.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작품인 만큼, 일본판 <로미오&줄리엣>은 어떤 모습일지 국내 팬들의 많은 기대와 호기심을 자극시키고 있다. 일본극단 ‘핫케이샤’ 공연사진 (제공: 햣케이샤) ‘햣케이샤’는 2000년, 연출가 시가 아키후미를 중심으로 결성. 도쿄에서 50km 떨어진 이바라키현 츠치우라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극단이다. 2009년 이오네스코 작 <수업>으로 ‘시가 아키후미’가 토가연극인콩쿨 우수연극인상(연출), ‘무라카미 코지’가 우수연극인상(배우)을 수상하였으며, 그 외에도 <맥베스>, <유리동물원>, <사양>, <의자들> 등 매년 여러 작품을 선보이며 일본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013년에는 이바라키현 츠치우라시에 핫케이샤의 극장 ‘아틀리에’를 개설했다. 특히 ‘핫케이샤’는 기존의 극장 공간에서의 공연에 머물지 않고, 야외공간, 논, 오래된 민가, 석조창고, 카페에서도 공연 활동을 전개하며 연극의 새로운 가능성을 추구하고 있다. 이바라키에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일본 국내 다른 지역에서의 공연활동과 국내 각지의 연극제에도 참가하고 있다. 또한, 근래에는 제18회 BeSeTo연극제(중국 산둥성), 2012아시아연출가페스티벌 , 제20회 BeSeTo연극제(일본 도야마), 2013 관두예술제(타이완), 제23회 BeSeTo연극제(일본 돗토리), 제24회 BeSeTo연극제(중국 항저우)등 국제적인 연극제에 참가, 한중일 공동 작업에도 참여하며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다. ‘극단걸판’은 2016년 (재)안산문화재단 공연장상주예술단체가 된 이후 꾸준히 국제교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첫 사업으로 ‘한국X도쿄 10분 연극전’을 지난 2016년 일본 도쿄 ‘닛포리 Art Cafe 모즈’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공연하여 한국-일본 양국간의 정서적 교류를 이루는데 큰 성과를 거둔바 있다. 2017년에는 일본의 도심이 아닌 지역에 독자적인 극장을 짓고 운영하고 있는 극단 ‘햣케이샤(百景社)’ 및 ‘제7극장(第七劇場)’과 교류하여 ‘햣케이샤 아틀리에(이바라키현/쓰치우라시)’와 ‘Théâtre de Belleville(미에현/쓰시)‘에서 연극 <늙은 소년들의 왕국>을 공연하며 일본 관객들을 만났다. 극단 걸판과 핫케이샤. 2017년 5월 아틀리에 극장에서 <늙은 소년들의 왕국> 공연 후 (제공: 극단걸판) 이러한 극단걸판의 국제교류 프로그램 연장선으로서 올해 6월, 일본 극단을 안산 지역의 문화예술 중심인 안산문화예술의전당으로 초청하게 된 것이다. 이번 ‘핫케이샤’ 초청 일정은 지난 4월 안산에서 열린 ‘4월 연극제’에선 대표작 뮤지컬 <앤ANNE>으로 전석 매진이라는 큰 성과를 이루어내며 연극, 뮤지컬 팬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극단걸판(대표 최현미)의 단원들이 총출동해 뜨거운 교류의 시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일본극단 ‘핫케이샤’가 새롭게 해석하여 선보이는 <로미오&줄리엣>은 과연 우리가 기억하는 셰익스피어의 명작과 어떻게 다를지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또한 이번 국제교류를 통해 연극을 좋아하는 안산 관객 및 국내 팬들에게 한국과는 또 다른 연극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연극 <로미오&줄리엣>은 일본어 공연이며 한국어 자막이 함께 영사 된다. 러닝타임은 120분. 8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상연이 끝난 뒤 ‘After Talk(관객과의 대화)’도 진행할 예정이다.</
- 2020-02-03
-

- 제20회 단원미술제 서예‧문인화부문 수상작 선정
- 대상 작품에 박정수 ‘허원선생의시-박의동환래’ 선정기운생동의 2018 단원미술제 감동의 장을 열다!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8 단원미술제 서예‧문인화부문의 최종 수상작품이 선정되었다.올해로 20회 째를 맞이하는 단원미술제(운영위원장 구자승) 서예‧문인화부문에는 전국에서 총 548점의 작품들이 출품되어 15명의 심사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경합 속에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257점의 수상작품을 선정하였다. 앞서 지난해보다 공모홍보 기간이 짧음에도 불구하고, 수준 높은 많은 작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심사위원들에게 많은 고민을 안겨 주었다. 2018년 단원미술제 서예‧문인화 부문의 최고상인 대상(상금 7백만원)에는 서예한문 부문의 ‘허원선생시-박의동환래’ 글을 쓴 박정수(1954년, 남)씨가 영예를 안았다. 대상 수상자가 된 박정수씨는 “묵향 속에 한 획 한 획 난정서를 임서 하던 중 뜻밖의 소식에 믿기지 않다”면서 “매번 부족함을 느끼면서도 붓을 벗 삼아 열심히 썼던 시간들이 있었기에 이렇게 큰 상을 탄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최우수상에는 서예한글의 김해정, 문인화의 배가은씨가, 우수상에는 홍은영, 정휘영, 홍롱기, 최금란, 김영현, 박춘미씨가 각각 선정되었다. 이번 서예‧문인화부문 심사를 이끈 이종선 심사위원장은 “전통 서화의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법고창신의 창작열이 높은 우수한 작품들이 많았다.” 며 대상작품에 선정된 박정수씨의 ‘허원선생시-박의동환래’는 행초서체로서 유려하게 흐름이 좋고 활달한 수작이었다고‘ 평하였다. 박정수씨의 대상 작품을 포함한 수상작품은 오는 5월25일부터 6월2일까지 단원미술관 1,2관에서 진행되는 작품전시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에는 수상작품들과 함께 단원미술제 서예‧문인화부문의 초대작가와 추천작가들이 함께 해 기운생동 한 묵향으로 감동의 장으로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8월1일부터 8월10일까지 미술부문(시각예술 전 분야)의 1차 포트폴리오 접수가 진행된다. 이번 미술부문에서는 대상상금(3,000만원)은 물론 더욱 확대된 작가지원 혜택과 풍성한 기념행사들로 단원미술제의 20주년을 기념한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단원미술관 전화 031-481-0503으로 문의하면 된다.
- 2020-02-03
-

- 공연 볼 ‘틈’ 있으세요?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상주예술단체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2018년 신작 <틈> 현대무용의 경쾌한 움직임으로 재해석한 클래식한 파이프오르간 음악의 울림 춤이 가진 시간성을 사용하여 음악을 구현하고, 몸으로 표현하는 공간성을 이용하여 현실과 상상의 공간을 디자인한다는 콘셉트로 안무를 구성, 60여분 동안 매우 경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신나는 춤판이 벌어진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상주예술단체인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2018년 첫 시즌 프로그램 <틈>은 현대무용에서 잘 들을 수 없었던 파이프오르간 음악의 풍성하고 웅장한 특유의 질감을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만의 움직임으로 표현하고자 한다. J. S. Bach(작곡가 겸 오르간 연주자)는 “적절한 때에 적절한 건반을 누르기만 하면 악기가 스스로 연주한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런 음악을 통해 <틈>에서 보여줄 무대는 관객들 저마다에게 아주 적절한 상상의 틈을 만들어 줄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처음 현대무용 공연에 도전하는 최경훈(극단 여행자 단원)을 포함 총 5명의 무용수, 그리고 앰비규어스 스페셜팀의 인트로공연으로 꾸며진다. 정성태(무용수)는 이 작품이 ‘무용수로서 두려움과 도전’이라 말했다. 체력과 정신력이 완전히 몰입이 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작품이기에 무대 위에서 어떻게 존재하고 표현할 수 있을지 기대되며, 아직 알지 못하는 시간의 틈 속에 자신의 몸과 마음을 던지는 중이라고 인터뷰 했다. 김보람 예술감독이 그리는 ‘틈’ 이란 현실에서 상상으로 또는 상상에서 현실로 넘어가는 순간이라고 한다. 다섯 무용수의 힘이 넘치는 무대를 보며 저마다의 상상으로 채워지는 그 순간의 즐거움을 모두가 공연을 통해 즐기길 바란다. 공연은 5월 18일과 19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예매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080-481-4000) 또는 인터파크(1544-1555)에서 가능하다. (전석 3만원) 주최. (재)안산문화재단,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공연일정.2018.5.18(금) - 19(토) l 금 오후 8시, 토 오후 5시 관람료.전석 3만원 할인율.SNS할인 15% /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페이스북 페이지 팔로우 / 1인 2매단체관람 30% / 동일회차 10인 이상 예매 시문화패스 40% / 만 24세 미만 초,중,고,대학생 예매 시 / 본인만예술인패스 40% / 패스 소지자, 등록예술인 / 본인만 예매처.안산문화예술의전당 콜센터 080-481-4000, 인터파크 1544-1555
- 2020-02-03
-

- 안산문화재단 청소년극단 ‘고등어’
- 한국과 일본 청소년들 문화예술교류 상호 방문 창작뮤지컬 <안녕?! 로맨스> 공연 창작마임극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_2014년 안산문화재단 청소년극단 ‘고등어’가 올해도 힘찬 유영을 시작한다. 청소년극단 ‘고등어’는 2013년 창단 이후 매년 국내외 공연예술축제에 참가하여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청소년극단으로 2017년부터는 경기교육청이 지원하는 꿈의학교에 선정되어 2년째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안산시 국제문화교류사업을 통해 일본 돗토리현 새의극장을 방문했던 청소년극단 고등어 단원들이 올해에도 돗토리 새의극장을 찾는다. 올해에는 지난해와 달리 안산의 청소년들만 일본을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새의극장에서 운영되고 있는 일본 청소년극단 ‘고토리’ 단원들도 안산을 찾을 예정이어서 상호 교류의 의미가 더해질 예정이다. 올해 청소년극단 고등어가 일본을 방문하여 공연하게 될 작품은 지난 5년동안 무대에 올렸던 작품들 가운데 관객들의 반응이 가장 좋았던 작품 중 하나인 창작뮤지컬 <안녕?! 로맨스>다. 청소년들의 일상을 진솔하고 위트있게 풀어낸 작품인 <안녕?! 로맨스>는 안산의 청년예술인들이 합심하여 만든 작품으로 2015년 초연 당시 많은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안산문화재단 관계자는 “2018년 청소년극단 고등어 꿈의학교는 경기도교육청과 안산시, 안산문화재단이 주관하여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특히 올해는 청소년국제문화교류 사업을 통하여 우리 학생들뿐만 아니라 일본의 학생들이 안산을 방문하여 그들에게 우리의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교류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라고 전했다. 청소년극단 고등어 꿈의 학교를 통해 제작되어진 창작뮤지컬 <안녕?! 로맨스>는 7월 28일 일본 공연 후 8월2일~4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며, 일본 돗토리 새의극장 청소년극단 고토리의 공연은 8월 11일에 같은 장소인 별무리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문화재단 지역문화부 031-481-0522로 하면 된다.
- 2020-02-03
-

- 장성순 기증특별전,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성료
- 혹독한 겨울추위에도 8천여 명 관람객 다녀가…(재)안산문화재단 단원미술관에서는 지난해 12월 12일부터 올해 3월 11일까지 90일 동안 한국 추상미술의 1세대 작가인 장성순의 작품세계를 만날 수 있는 전시를 운영했다. 이번 전시에는 겨울 강추위 속에서도 무려 8천여 명의 관람객들이 다녀가며 노老 작가가 평생을 통해 이룩한 한국추상회화의 정수를 만났다. 이번 전시는 장성순 작가가 혼신을 다해 작업한 일평생의 추상회화 작업 중에서 무려 절반에 해당하는 207점의 작품을 안산시에 기증하면서 이루어진 기증 특별전으로 그 의미가 남달랐다. 특히, 작가가 특별한 조건 없이 시민들을 위해 기꺼이 많은 작품을 기증한 일은 매우 이례적인 ‘사건’으로 안산을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는 작가 자신의 순수한 애향심의 발로라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한 작가의 작품 기증 과정은 개인 미술관 건립을 의도하거나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작품을 기증 받는 입장과 기증을 하는 입장 사이의 까다로운 조율이 발생한다. 따라서 빈번하게 작품기증이 무산되거나 기증이 되더라도 적지 않은 후유증을 남기는 경우도 생긴다. 그러나 이번 장성순 작가의 기증 결정 과정은 온전히 작가 자신의 작품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보내 안산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안산을 사랑하는 장성순 작가의 순수한 작가정신이 고스란히 반영된 놀라운 일이었다. 큐레이터 전시투어, 미술관 브런치 등 시민들 큰 호응 90일간의 전시기간 동안 시민들에게 이번 장성순 기증 특별전의 의미를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총 다섯 번의 큐레이터 전시투어와 미술관 브런치를 준비해 운영했으며 조기 신청 마감과 함께 평일 오전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200여명의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다. 참여 시민 중에는 프로그램 마련이 너무 감사했다는 후기도 직접 남기는 등 지속적인 프로그램마련을 주문하는 등 기대이상의 호응을 보였다. 이 밖에 월간미술과 서울아트가이드 등 미술전문 매체를 통해서도 관심 있게 보아야 할 전시로 소개되는 등 안팎으로 이번 장성순 기증 특별전 <모더니스트 장성순, 삶은 추상이어라>가 미술인들 사이에서도 많은 관심을 모은 전시로 기억되고 있다.
- 2020-02-03
-

- 안산문화재단, 한예종 창작연극 <사랑의 증거> 공연
- 경기지역 문화재단과 전문교육기관의 교류 통한 예학(藝學) 실천안산문화재단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과 공동주최로 연극<사랑의 증거>를 오는 16~17일 양일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 무대에 올린다. 국내 대표 국립연극학교인 한국예술종합학교와 경기지역 문예회관이 함께하는 ‘연극창작 플랫폼 사업’은 한예종 연극원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공연을 선발해 다시 제작하고 이를 국내·외 공연시장에 제공할 목적으로 마련된 사업으로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역 문예회관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제작 프로젝트다. 2018년 연극창작 플랫폼 사업은 한예종 졸업생들이 만든 연극<사랑의 증거>(작. 루시 프레블, 연출/번역 전문영)를 오는 16~17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공연에 이어 22~23일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공연함으로서 신진예술가들의 창작활동에 큰 힘이 되어주는 계기를 마련한다. 자신과 타인의 마음에 가까이 다가서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번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르는 연극<사랑의 증거>는 루시 프레블(Lucy Prebble, 영국 작가) 원작으로 항우울증 신약 개발을 하고 있는 거대 제약회사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항우울증 신약 개발 시험을 주도하는 토비와 약의 효험에 대해 부정하지만 이 시험을 계획대로 진행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닥터 제임스. 그리고 이 실험실의 통제에서 벗어나기 위해 계획하는 대학생 코니와 고졸 무직자 트리스탄. 연극은 이들 등장인물들의 심리묘사를 통해 자신의 마음, 그리고 타인의 마음에 더 가까이 다가서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다루고 있다. 공연은 오는 3월16일(금)과 17일(토)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2회 공연으로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 기타 할인 및 단체관람 문의는 안산문화재단 콜센터 080-481-4000로 하면 된다. 2018 연극창작 플랫폼 사업 연극<사랑의 증거>〇 공연일시 : 2018. 3.16.(금)~17(토) / (금)19:30, (토)15:00〇 공연장소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〇 관 람 료 : 전석 1만원〇 관람연령 : 19세 이상 관람가〇 공동주최 : (재)안산문화재단, 한국예술종합학교
- 2020-02-03
-
![2018 ASAC제작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data/editor/1802/de7249927e2226269ecaf6a804fbb798_1518996933_06683.jpg)
- 2018 ASAC제작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 2018.3.9(금) - 4.15(일)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 안산문화재단이 만든 <전설의 리틀 농구단>, 서울 무대 오른다! (재)안산문화재단이 자체 제작한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이 오는 3월 9일,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개막한다. 지난 2016년 쇼케이스 공연을 마치고, 2017년 안산에서의 중·소형 극장에서의 공연과 중국 베세토연극제 공식 초청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를 한 후 잠시 숨 고르기를 거쳐, 작품을 더욱 견고하게 가다듬은 뮤지컬<전설의 리틀 농구단>은 새로운 창작진과 배우들의 합류로 다시 한번 코트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VIEW POINT 1. 공연계의 가장 주목 받는 최강의 창작진들이 뭉쳤다. 뮤지컬<전설의 리틀 농구단>은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과 극본·연출상, 연출상을 거머쥐었던 뮤지컬<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의 콤비 박해림 작가와 오세혁 연출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하였으며, 뮤지컬<송 오브 더 다크>, 탈춤극 <동동>으로 주목 받는 작곡가 황예슬이 참여하고 있다. 여기에 뮤지컬<리틀잭>, <광염소나타>의 음악감독 다미로와 2018년 새롭게 합류한 안무가 신선호까지, 최강의 창작진이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VIEW POINT 2. 새로운 변화, 새로운 배우의 합류! 해체 위기에 몰린 구청 농구단의 코치 ‘종우’ 역에는 뮤지컬<베니싱>,<인터뷰>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 이용규와 뮤지컬<난쟁이들> 등에서 다재다능한 캐릭터를 소화하고 있는 윤석현이 연기한다. 학교에서는 왕따, 집에서는 외톨이인 고등학교 ‘수현’ 역에는 2017년 ‘다인’ 역으로 열연했던 배우 김현진과 뮤지컬<빨래> 등에서 주목 받는 연기를 펼친 유동훈이 함께 캐스팅 되었다. 뮤지컬<투모로우 모닝>의 이상운은 농구부를 이끌던 에이스 ‘승우’ 역을 맡아 선 굵은 연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장난기 많은 농구부원 ‘지훈’ 역에는 <사랑은 비를 타고>의 임현준,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쟁이>의 황재업이 출연한다. 이어 마음이 여리고 따뜻한 ‘다인’ 역에는 2016년 공연 당시 ‘수현’과 ‘다인’ 역으로 활약했던 나경호와 안지환이 더블 캐스팅되었다. 이어 열혈 농구부원 ‘상태’ 역에는 지난 해에 이어 배우 박대원이, 농구부를 담당하는 매력 넘치는 구청직원 ‘미숙’ 역에는 임찬민이 각각 원캐스팅으로 참여한다.VIEW POINT 3. 제작을 넘어, 유통까지! 공공프로덕션 기능의 확장!자체 제작 공연들을 지속적으로 무대화하는 과정을 이어온 안산문화재단은 뮤지컬<더 넥스트 페이지>, 오페라<신데렐라>, 음악극<에릭사티>, 연극<엄마의 이력서>, <염전이야기> 등 다양한 장르에서 가능성 있는 작품들과의 만남을 통해 공연계 창작 플랫폼 구축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번 뮤지컬<전설의 리틀 농구단>은 2016년 쇼케이스 무대를 거쳐, 2017년에 안산에서 450석 규모의 중극장과 140석 규모의 소극장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중국 베세토 연극제의 공식 초청작으로 해외 공연까지 성황리에 종료하였으며, 다양한 환경에서의 워밍업을 마치고 서울 공연의 개막을 앞두고 있다. 2018년에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국공립예술단체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문예회관 투어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오는 7월에는 구리아트홀에서의 공연을 확정하였다.이번 서울 공연은 공공 프로덕션이 추구하는 제작 공연의 대중성 확보와 향후 유통으로까지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SYNOPSIS학교에서는 왕따에 돈 뜯기기 일쑤. 집에서는 바쁜 엄마에 유령 취급을 당하며 외로운 나날들을 보내는 수현. 집에는 가기 싫고, 학교 주위를 맴돌던 김수현은 불이 다 꺼진 어두운 교실 한 구석에서 조각칼로 책상에 죽고 싶다고 파넣다가 실수로 손목을 긋는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자신의 주위로 모여드는 친구들. 승우, 지훈, 다인이라고 소개한다. 같은 교복을 입고 있는데 어째 명찰의 색깔이 이상하다. 학교를 순찰하는 경비는 밤늦게 교실에 혼자 있지 말고 어서 집에 가라고 떠미는데.. Review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공연, 보고나서 너무 기분 좋은 공연 (인터파크 ans2***)그저 재밌기만 한 뮤지컬일줄 알았는데 그 안의 감동과 눈물이 마음까지 울리는 공연 (인터파크 jyjy**)아기자기 배우분들의 사랑스러운 연기와 쏙쏙 꽂히는 좋은 음악이 어우러진 작품 (인터파크 shysmile1***)가슴 뛰는 농구공의 살아있는 심장 박동 소리가 전해지는 공연 (인터파크 devin***)배우들 모두 땀 흘리며 열심히 움직이고 웃고 울면서 청춘과 우정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해요. (인터파크 dpsk7180***) 주최·제작: (재)안산문화재단창작진: 작가_박해림, 작곡_황예슬, 연출_오세혁, 음악감독_다미로, 안무_신선호 무대디자인_김종훤, 조명디자인_정윤조, 음향디자인_강수룡, 의상디자인_김도연출 연: 종우 역_이용규, 윤석현, 수현 역_김현진, 유동훈, 승우 역_이상운 지훈 역_임현준, 황재업,
- 2020-02-03
-

- 단원미술관, 구정연휴 기간에도 문 활짝!
- 장성순 기증 특별전, 설 연휴기간 민속놀이 등 관람객 맞이 (재)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강창일) 단원미술관에서는 한국추상 1세대 장성순 작가의 기증 특별전이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연일 계속되는 한파에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전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단원미술관은 다가오는 구정명절 연휴기간(2.15.~18)에도 문을 열어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다양한 시민들을 맞이한다. 긴 연휴기간 동안 가족들과의 여유로운 만남을 전시관람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명절기간 동안 평창동계올림픽에 환호할 많은 시민들에게 휴식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명절기간 동안에는 미술관을 찾은 관람객을 위해 미술관 앞마당에 다양한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해 전시관람 후 가족들이 화목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안산-김해 두 도시의 젊은 작가들이 만난다Inter-City展, 3040세대 참여작가 대모집!장성순 기증 특별전이 종료된 후에는 봄을 맞이해 안산의 3040세대 작가들과 김해의 3040세대 작가들이 서로 만나고 교류하는 ‘Inter-City'展<경계의 무늬>(2018.4.5.~5.7.(예정))가 시작된다. ‘Inter-City'展은 지역 간 작가교류, 해외교류 등 현대미술이 활발하게 교차하는 지점들을 발견하고 교차의 지점에서 발생하는 예술의 긴장과 다채로운 확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현재, (재)안산문화재단 단원미술관에서는 이번 전시에 참여할 3040세대에 해당하는 젊은 작가들을 공모를 통해 찾고 있으며 안산을 연고로 활동하였거나 활동 중인 작가, 안산에서 예술관련 전공을 한 작가라면 누구나 이번 전시에 공모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전시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단원미술관 홈페이지(www.danwon.org) 또는 안산문화재단 홈페이지(www.ansanart.com)을 통해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전시공모 관련 및 전시내용에 관한 문의는 031-481-0504(단원미술관)으로 하면 된다.
- 2020-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