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장의 예술을 찾아서 공보관 2020-02-03 조회수 2663 |
![]() 기 간 : 2016.09.29(목) – 2016.12.04(일) 개 막 : 2016.09.29(목) 오후 3시 장 소 : 경기도미술관 기획전시실 주 최 :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주 관 : 경기도미술관 후 원 : 삼화페인트 참여작가 : 김광우, 김용철, 김인순, 민정기, 박관욱, 방두영, 손장섭, 오용길, 정문규, 한영섭 2006년에 개관하여 올 해로 10년째를 맞이하는 경기도미술관은 개관 10주년 기념전으로 《기전본색畿甸本色: 거장의 예술을 찾아서》를 개최합니다. 경기도에서 태어났거나, 20년 이상 경기도 여러 곳에 거주하며 예술 창작의 한 길을 달려온 1950년 이전 출생의 원로 예술인 열 분의 예술과 삶을 조명하는 전시회입니다. 김광우, 김용철, 김인순, 민정기, 박관욱, 방두영, 손장섭, 오용길, 정문규, 한영섭 작가님이 참여합니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변모하는 이 분들 작품의 시대적인 특징과 더불어 황혼의 나이에도 지속되는 창작의 열기를, 근작과 신작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 분들의 인생과 예술 세계 이면을 엿볼 수 있는 전시 속 작은 전시 〈내 인생의 10가지 보물〉도 흥미롭게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주요작품 정문규, <백합이미지1>, 1998, 캔버스에 아크릴, 197x333cm 1960-70년대 정문규는 캔버스에 물감을 칠한 후, 예리한 송곳과 칼로 긁어내고 다시 칠하고 긁는 과정을 되풀이함으로써 얻어진 우울하고 독특한 회색조 분위기의 여성 누드 김광우, <도망자>, 2005, 나무, 오브제, 137×217×70cm, 경기도미술관 소장 조각가 김광우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된 세계관을 기반으로 현대 문명 사회 속의 인간이 겪는 고뇌를 풍자적으로 형상화하며 인간의 존엄성을 환기시키는 작업을 해왔다. 작가는 초현실주의적인 환치기법을 빌어 충격적 환기와 강렬한 시각적 효과를 창출하며 1960-80년대에는 돌, 나무 등 천연의 가공되지 않은 물질로 독특한 추상조각을, 80년 중반부터는 생명과 파괴, 이질적인 시간과 공간 등 극단적인 두 시점과 그 폭력적 이미지의 결합을, 최근에는 양은냄비, 모래가루 등 다양한 재료의 변용으로 사물과 물성을 새롭게 해석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영섭, <대지No.1504>, 2015, 한지, 탁본, 꼴라주, 194x130cm 해방 1세대 동양화가 한영섭은 전통적 소재인 한지 위에 자연의 표정을 담는 ‘한지와 탁본’의 작가이다. 돌, 나뭇가지, 들깻잎, 옥수수 줄기 등 광범위한 자연 재료 위에 한지를 올려놓고 먹으로 탁본하는 그의 작업은 거대한 캔버스 위에 식물의 표면 선들이 교차 반복, 역동적인 화면을 만들어내는데, 오직 선으로 구성된 단순한 화면 속에 한국적 투박함, 질퍽한 미를 담아낸다. 1980년대 초반부터 경기 광주에 작업실을 마련하였다가 본격적으로 이주하면서 비로소 자연과 더불어 작업이 성숙되었다고 말하는 작가는 최근 한지에 입체적인 갈매기를 더하여 <독도>의 역사적, 정서적 상징성을 담아낸 작품을 선보인다. 박관욱, <태양의 식탁 #196 gt;, 2013, 캔버스, 황동, 혼합재료, 은촉 기법, 87×120×120cm / < 6개의 태양분할>, 2013, MDF위 혼합재료, ∅ 50, 46, 46, 38, 36, 30cm 은촉, 황동, 아연, 벽돌, 녹슨 철판, 색연필 가루 등 방대한 재료를 실험하는 작가로 잘 알려진 박관욱은 재료에 대한 집요한 탐구와 개방정신을 표방한다. 작가는 완성된 작품을 재생, 재조합하여 탄생시킨 ‘편곡된 음악’과 같은 작업에 특유의 감성적이고 위트있는 제목을 붙이는데, 최근에는 캔버스 뒷면에 그래피티와 같은 드로잉, 캔버스 자체를 활용한 입체 작품 등을 선보이며 회화와 평면을 벗어난 한층 더 자유로운 예술과 언어를 탐구하고 있다. 오용길, <사계(四季) 공원>, 2013, 한지에 수묵담채, 230x390cm 전통산수화를 현대적으로 재창조한 오용길은 지, 필, 묵의 도구를 이용하면서도 먹의 농담과 필치의 속도감, 다양한 필법을 활용한다. 산뜻하면서도 경박하지 않은 색감으로 수묵의 중후한 맛과 함께 수채화처럼 맑은 신선미를 동반한 그의 작업은 현대를 사는 작가의 감각이 전통산수의 영역에서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뚜렷이 보여준다. 경기, 서울을 비롯하여 전국의 실경을 담아온 작가는 최근 중국의 산수를 그만의 기법으로 담아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용철, <강릉.첫봄>, 2014, 캔버스에 아크릴, 72.7×60.6cm (each) 김용철은 1970년대 유신이라는 암울한 시기를 지나면서 잿빛일색의 군사정권과 단색조 회화에 대한 의식적 반발로 사진과 회화를 접목하고 화려한 색채에 저항적 메시지를 담아냈다. 80년대 초 만화에서 사용하는 재치있는 말 풍선, 원색의 하트 등 대중적인 기호를 차용하며 그의 대표작이 된 <하트> 시리즈를 선보였다. 86년 서울 아시안게임과 세계화의 시대 변화를 작업에 담아내면서 모란, 매화, 장승 등과 같은 한국 전통적 도상들과 작가의 고향인 강화도의 자연을 강렬하고 화려한 색채의 대비로 담아내고 있으며, 최근에는 아이패드를 이용한 작업, 스테인드글라스 등 확장적 매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방두영, 무릉도원, 2009, 캔버스에 아크릴, 116x91cm 청각 장애를 극복하고 미술을 독학한 방두영은 경기 동두천 지역 미술계의 원로로 손꼽힌다. 어린 시절 동양사상 책에 심취했던 작가는 자연과 인간의 삶에 대한 근원적인 탐구, 종교와 무속 신앙, 음양오행, 민족의 한과 정서를 작품에 대입시켜 무의 세계에서 새로운 생명의 탄생과 아름답고 순수한 자연 속에 어울려 사는 인간들의 삶을 따뜻한 눈으로 관조한다. 최근에는 돌가루인 젤스톤을 이용해 작업을 확장시키고 <자연과 생명의 노래>를 주제로 맑고 열정적인 에너지를 담아내고 있다. 김인순, <태몽 09-4>, 2009, 캔버스에 아크릴, 162x130cm 1985년 김진숙, 윤석남과 함께 ‘시월모임’을 결성하여 우리나라 최초로 여성미술 운동을 시작한 김인순은 노동운동현장에서 직접 취재하고 자료를 수집하여 동시대성과 현장성을 담은 사회 고발적 사실주의 작업을 선보였다. 1996년 경기 양평으로 이주한 후, 자연에서 여성성의 시원을 발견하는 생태적인 관심사를 보여주는 <뿌리>시리즈를, 최근에는 어머니로서의 여성을 담은 <태몽>시리즈를 이어오고 있다. 초현실주의적인 내러티브와 화려한 색채와 민화적 요소가 돋보이는 근작들은 걸개그림에서 이어온 여성미술의 대모다운 면모를 여실히 보여준다. 민정기, <통일 전망대를 오르는 사람들>, 2015, 캔버스에 유채, 121x93cm 1980년 ‘현실과 발언’의 동인이자 민중미술의 대표작가였던 민정기는 1987년에 경기 양평으로 이주 후 우리가 살고 있는 삶의 터전의 역사와 이야기를 화폭에 담아낸다. 마치 등산객이자 풍수지리가, 고지도 제작자처럼 전국을 누비며 지형지물을 세밀하게 기록한 후, 유화라는 서구적 재료와 기법을 구사하면서도 전통 산수화의 흥취와 품격을 새로운 방식으로 되살려냈다. 짙은 밀도와 풍부한 색감의 고지도위에 현재의 모습을 담아낸 그의 작업은 시공간이 묘하게 중첩되어 독특한 ‘지도산수화’의 세계를 구축해내고 있다. 손장섭, <동해 철책과 해오름>, 2009, 캔버스에 아크릴, 97x162cm 1960년 고교 3학년 재학시절 4.19혁명의 현장을 화폭에 담아냈던 손장섭은 1970년대 후반부터 가난한 삶, 소외지대, 우리 현대사의 비통, 항거와 희생, 비극적 시각과 냉철한 역사의식을 드러낸 작업을 선보였으며, 80년 ‘현실과 발언’을 이끈 민중미술 1세대 작가이다. 1995년 경기 파주로 이주한 후, 한국의 자연과 삶의 환경 및 역사와 현실의 정서 그 자체를 화폭에 담아낸다. 최근에는 장엄한 풍경을 담아낸 <금강산>, 유구한 역사성을 담아낸 <신목(神木)>시리즈를 선보이며, 사실적 테크닉을 구사하면서도 작가만의 심의로 재구성된 풍경화를 선보이고 있다. 전시 속 전시 <내 인생의 10가지 보물> 열 분 거장의 인생에서 소중한 의미를 지닌 사물 10가지를 선보입니다. 낡은 화구와 스케치북, 빛바랜 사진첩, 썬글라스와 카메라, 가죽점퍼, 책과 엘피음반 등 언뜻 허름한 이 사물들은 작가들과 함께한 오랜 시간만큼 그들의 체취를 느끼게 해주는 동시에 작품과 예술 세계 이면에 자리한 작가의 진솔한 모습을 전해줍니다. 조금은 은밀하면서도 소중한 ‘내 인생의 10가지 보물’을 전시하는데 공감해주시고 기꺼이 출품해주신 작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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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하반기 안산시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 개최
- 학교폭력 예방 전문가 15명 참석… 정보 공유 및 협력 방안 논의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안산교육지원청, 안산상록·단원경찰서,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 기관과 함께 ‘2018년 하반기 안산시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보호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전문가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도시 안산을 만들기 위해 최근 3년 동안의 학교폭력 실태조사 분석 결과와 기관별 학교폭력 예방 대책 추진 실적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체육이나 음악 등 문화 활동이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자긍심 고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학교폭력 예방에 효과가 좋다는 판단으로 관련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마음 놓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관계 기관 간 협력을 통해 학교폭력을 근절하는 등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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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2018 뷰티아카데미’우수업소 벤치마킹
- 미용 영업자 교육생 30명 대상… “산업 활성화 및 지역경제 도움 되길” 안산시는 지난 13일 ‘2018년 뷰티아카데미’ 미용 영업자 교육생을 대상으로 고양시 소재 우수 미용업소(‘아이디 헤어’ 3개 지점)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뷰티아카데미 미용 영업자 교육생 30명과 함께 김민 신안산대학교 뷰티디자인 학과장, 미용협회 및 교육 관계자 등이 참가했다. 교육생들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우수시설 견학뿐만 아니라 우수 미용업소 성공 요인과 경영 마인드, 우수 고객 응대법 등 실제 미용 경영에 필요한 다양한 노하우를 배웠다. 이어 지역 내 미용업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며 마인드 개혁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 또한 파주시 비주장지대 내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도라전망대 등도 방문했다. 시 관계자는 “우수업소 벤치마킹을 통해 미용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이해는 물론 미용 경영에 필요한 밑거름이 되었길 바라며, 나아가 뷰티 산업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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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드림스타트, ‘진로 직업 탐구’ 운영
- 아동 40여 명에게 호텔관광 관련 직업 체험 기회 제공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학령기 아동의 다양한 진로 직업 체험을 위해 지난 6일 지역 내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에서 관련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한호전은 1989년 대한민국 최초로 호텔, 관광, 외식분야 전문 교육을 통한 대한민국 관광산업 인재 양성을 목표로 설립됐으며, 3년 연속 최우수 교육기관 및 호텔 서비스 인력 양성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호텔관광 분야의 명문학교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드림스타트 아동 40여 명은 호텔관광 관련 진로 직업 탐구 교육, 시설 투어, 현장감 있는 요리·제과제빵 실습 등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대해 알아보고 좀 더 구체적으로 꿈을 가지는 기회로 삼았다. 참가 아동들은 “요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직업인 파티쉐처럼 직접 빵을 만들어 보니 신기하고 재밌다” “호텔 안에도 다양한 직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미리 체험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해했다. 시 관계자는 “요즘 직업은 다양하고 아이들의 꿈은 계속 변하기 때문에 매년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직업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여러 가지 진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아동들에게 정서 발달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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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향토음식 ‘삼두밥상’레시피 교육
- 11월 16일까지 음식점 운영자 대상으로 선착순 40명 모집 안산시는 오는 20일 외식업 운영자를 대상으로 안산의 향토음식인 ‘삼두밥상’ 레시피를 교육한다. 이번 교육은 콩을 재료로 한 안산의 대표 향토음식 ‘삼두밥상’의 유래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실습을 통해 배우고 익힘으로써 외식업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며, 지역 관광음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1:ㅣ교육으로 진행한다. 교육은 안산대학교가 맡아 운영한다. 안산대학교는 2013년 ‘삼두밥상’을 개발한 기관으로 외식사업 분야의 전문지식이 풍부하고 공공사업에 참여한 경험과 능력을 갖춘 교육기관이다. 안산시 지역 내 음식점 운영자를 대상으로 40명 선착순으로,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외식업 운영자에게 레시피 전수교육을 통해 삼두밥상을 보급함으로써 외식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을 원할 경우 안산시 위생정책과 또는 한국음식업중앙회 안산시 상록구·단원구지부(☎031-438-2600·485-6963)로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위생정책과(☎481-2232)으로 문의하면 된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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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市여성비전센터, 국제 미용대회에서 3명의 수상자 배출
- 구현미 씨 ‘전체 1등’, 장온유 씨 ‘피부관리 일반부 1등’, 명선여 씨 ‘은상’ 안산시 여성비전센터의 피부미용(고급)반은 지난 3일 ‘2018 제1회 국제 뷰티스트 컴페스타 미용경진대회’에 참가해 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市여성비전센터 대표로 참가한 수강생 5명(구현미, 명선영, 장온유, 이경희, 우유기)은 한국형 피부관리 종목에 출전해 구현미 씨가 전체 1등인 ‘써모슈티컬(thermoCEUTICAL)상’을 수상했고, 장온유 씨는 일반부 1등(오산시장상)을 받았으며, 명선영 씨는 은상을 차지했다. 한국뷰티교류협회에서 주관하고 오산대학교에서 개최한 이번 대회는 약 400여 명이 참가해 피부, 왁싱, 헤어, 메이크업, 네일 등 다양한 종목에서 경연을 벌였으며, 종목별 경기 외에도 뷰티 트렌드를 알아보는 세미나, 박람회 등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참가 수강생들은 “여성비전센터에서 배우고 익힌 피부 미용 기술들을 발휘해 수상의 영예를 안아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공부와 도전을 통해 케이뷰티(K-Beauty, 한국 메이크업 트렌드) 미래를 이끌고 싶다”고 말했다. 여환규 안산시 평생학습원장은 “그동안 열심히 노력한 시간을 토대로 영광스러운 상을 받은 수강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안산여성비전센터를 중심으로 지식과 기술 및 미용 예술 감각을 모두 갖춘 미용 전문인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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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화정영어마을, ‘영어 팝송 페스티벌’ 성황
- 총 20개 팀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 마음껏 펼쳐 안산시가 설립하고 안산대학교가 운영하는 안산화정영어마을(원장 민진영)이 지난 3일 제5회 안산시 영어팝송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 안산화정영어마을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총 67개 팀이 참가했으며, 동영상 및 예선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초등부 12개 팀과 중·고등부 8개 팀 등 총 20팀이 본선에 진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 행사는 각 참가자들의 인터뷰 영상을 제작해 공연 시작 전 상영해 극적 효과를 살리는 등 알차게 진행됐으며, 특히 모든 참가자가 함께 준비한 특별공연에서는 마이클 잭슨의 노래 ‘힐 더 월드(Heal The World)’를 부르며 관객들에게 치유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은 팝송을 통해 배운 영어를 직접 활용해보는 좋은 경험이 됐고, 관객들은 중‧고등학교 때 들었던 팝송을 들으며 옛 추억을 떠올리기도 했다. 20개 팀 중 초등부에는 안산시장상과 트로피, 중·고등부에는 안산시의회의장상과 트로피가 수여됐고, 안산대학교 후원 상품도 각각 제공됐다. 또한 함께한 관객들을 위한 경품 추첨도 이루어졌다. 민진영 원장은 “매년 기량이 높은 참가자들이 몰려 본선 진출자 선발에 어려움이 있으나 그만큼 내년 페스티벌의 참가자들이 기대된다.”며 “더욱 수준 높은 무대와 의미 있는 행사로 준비하여 안산시민 모두가 즐기고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산화정영어마을은 지역 내 유일한 영어전문 비영리 교육기관으로서, 학생들의 영어 학습에 대한 의욕 고취 및 동기 부여 그리고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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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원구, 신규 임용자 대상 ‘동아리 교육’실시
-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함께 하는 소통 공간 ‘단원 복지 도란도란 동아리’ 안산시 단원구는 지난 5일 신규 임용된 사회복지 담당자를 포함한 23명의 공무원과 함께 일사천리 소통방 ‘단원 복지(福祉) 도란도란 동아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17년, 2018년 임용된 사회복지 담당자들이 구분하기 어려웠던 사회보장급여제도(16종)에 대해 전반적으로 비교함으로써 그동안 헷갈리기 쉬웠던 부분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교육을 마친 후에는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친밀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이는 올해 새롭게 도입 된 아동 수당 및 주거 급여 사전 신청 등으로 폭주한 민원 때문에 고생했던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습 동아리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선배 공무원과 소통하는 기회를 통해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사회복지 담당자가 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많이 마련하겠다”고 했다. 구는 내년에도 포용적 사회복지 확대 제도에 따라 함께 나가는 통합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고자 ‘일사천리 소통방 - 단원 복지(福祉) 도란도란 동아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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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 꿈과 끼, 감성을 마음껏 펼쳤죠”
- 안산시, 혁신교육지구 시즌2 성장 발표회 성황리에 마쳐 안산시는 지난 4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안산혁신교육지구 시즌2 성장 발표회를 개최했다. 안산교육지원청과 안산시청소년수련관이 함께한 이날 발표회는 ‘2018 우리들의 꿈․끼․감성 이야기’라는 주제로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학생들의 성취감을 표현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행사는 안산교육지원청의 ‘에코문화예술학교’와 ‘학교밖학교 꿈의 학교’, 안산시청소년수련관의 ‘꿈키움 자율동아리’에서 각각 준비한 공연과 전시, 체험부스 등으로 마련됐고 3개 분야에 약 2천여 명의 학생들이 함께 했다. 공연장에서는 오케스트라, 밴드, 사물놀이 등 72개 팀이 참가해 재능을 펼쳤고, 화랑전시관 제2전시실에서는 30개 팀의 성과품들이 전시됐으며, 야외무대에서는 26개 팀이 모여 커피 바리스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일반고 개별화 교육과정인 ‘다함성 프로젝트’ 성과 발표회를 주제로 안산혁신교육지구 지역 교육공동체 포럼도 함께 개최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중․고등학교 교사와 교육 전문가, 지역 주민이 함께한 가운데 안산지역 고교 특성화 교육을 위한 ‘다함성 프로젝트’의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여환규 안산시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발표회는 올해 추진하고 있는 안산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안산시와 안산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미래를 다양하게 설계할 수 있도록 혁신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스템을 개선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혁신교육지구 시즌2’ 사업은 안산시와 경기도교육청, 안산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것으로, 학교와 지역 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 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지난 2016년에 시작해 오는 2020년까지 다양한 혁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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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 꿈과 끼, 감성을 마음껏 펼쳤죠”
- 학생들이 준비한 공연과 전시, 체험부스 등 다채롭게 꾸며져 안산시는 지난 4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안산혁신교육지구 시즌2 성장 발표회를 개최했다. 안산교육지원청과 안산시청소년수련관이 함께한 이날 발표회는 ‘2018 우리들의 꿈․끼․감성 이야기’라는 주제로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학생들의 성취감을 표현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행사는 안산교육지원청의 ‘에코문화예술학교’와 ‘학교밖학교 꿈의 학교’, 안산시청소년수련관의 ‘꿈키움 자율동아리’에서 각각 준비한 공연과 전시, 체험부스 등으로 마련됐고 3개 분야에 약 2천여 명의 학생들이 함께 했다. 공연장에서는 오케스트라, 밴드, 사물놀이 등 72개 팀이 참가해 재능을 펼쳤고, 화랑전시관 제2전시실에서는 30개 팀의 성과품들이 전시됐으며, 야외무대에서는 26개 팀이 모여 커피 바리스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일반고 개별화 교육과정인 ‘다함성 프로젝트’ 성과 발표회를 주제로 안산혁신교육지구 지역 교육공동체 포럼도 함께 개최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중․고등학교 교사와 교육 전문가, 지역 주민이 함께한 가운데 안산지역 고교 특성화 교육을 위한 ‘다함성 프로젝트’의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여환규 안산시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발표회는 올해 추진하고 있는 안산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안산시와 안산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미래를 다양하게 설계할 수 있도록 혁신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스템을 개선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혁신교육지구 시즌2’ 사업은 안산시와 경기도교육청, 안산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것으로, 학교와 지역 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 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지난 2016년에 시작해 오는 2020년까지 다양한 혁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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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각 학교 현장 체험 위한 ‘탐방 버스’ 추가 지원
- 42대 추가… 생태 환경, 역사 자원 활용한 학생들의 현장 체험 돕는다 안산시가 11월 1일부터 지역 내 초·중·고·특수학교의 현장 체험학습 지원을 위해 ‘안산마을탐방버스’를 추가 지원한다. 시는 애초 계획에 따라 안산마을탐방버스 322대를 지원했지만, 가을을 맞아 학교들의 추가 요청이 늘어나며 42대를 추가로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지난달에 각 학교별로 지원 신청을 받았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안산마을탐방버스 지원 사업은 ‘안산혁신교육지구 시즌Ⅱ’ 사업의 일환으로 안산 전역에 산재한 교육 자원을 학생들이 찾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역 내 모든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안산마을탐방버스는 안산갈대습지공원, 대부도 갯벌, 시화호 조력발전소 등 생태환경 자원과 신길역사유적공원, 수암동 3·1운동길, 성호기념관 등 역사 자원들을 활용한 학생 현장 체험에 투입된다. 또한 신청 학교에서 승차해 체험학습 장소까지 왕복 운행하며, 개별 학교가 원하는 시기에 맞춰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안산마을탐방버스 지원 사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안산 곳곳을 직접 가보고, 배워보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안산의 학생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함께 안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혁신지구 시즌Ⅱ’ 사업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학교와 지역 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 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안산시와 경기도교육청, 안산교육지원청이 함께 협력하고 있다.
- 2020-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