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시즌 창단한 '안산 그리너스 FC', 더할 나위 없었다 공보관 2020-02-03 조회수 1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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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2016년 7월 22일, 안산 제종길 시장의 프로축구단 창단 발표를 시작으로 그 역사는 시작되었다. 이후 안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팀 명칭 공모‘를 시작하였고, 선정된 몇 개의 후보작들에 대해선 또 다시 시민 선호도 조사가 실시되었다. 그렇게 해서 탄생된 팀이 ’안산 그리너스 FC'다. 또한 엠블럼과 유니폼 등 구단 C.I를 제작할 때도 지역의 각계각층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하였다. 이는 곧 안산시 시민프로축구단의 주인은 시민들이며,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구단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보인 창단 과정이었다고 볼 수 있다.
# 역사적인 창단식 그리고 성공적인 개막전 지난 2월, ‘안산 그리너스 FC’의 역사적인 창단식이 안산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되었다. 구단주 제종길 시장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 허정무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를 비롯해 일본의 J리그 반포레고후의 우미노 회장까지, 안산 시민들을 포함해 약 800여 명이 창단을 축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제종길 구단주는 프로축구단의 창단 과정과 비전, 경영전략 등을 전하는 프리젠테이션을 직접 발표하기도 했다. 이 날 창단식을 통해 안산은 본격적인 시민구단으로의 새로운 탄생을 공표하였다. 또한 올 시즌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릴 홈경기를 ‘구단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그리고 3월 4일, 드디어 창단 첫 개막전이 열리게 되었다.
8,405명의 관중이 들어 찬 개막전에는 그야말로 기적이 일어났다. 20주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전시티즌을 상대로 창단 팀 안산이 2:1 승리를 거두는 기염을 토해낸 것이다. 더군다나 1:1상황에서 후반 추가시간 막판에 터진 결승골이었기에 그 감동은 배가 되었다. K리그 역사상 최상의 시나리오로 마무리 된 창단 팀 개막전 경기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 안산의 사회공헌활동 ‘커뮤니티 프로그램’ ‘안산만의 독특한 경영전략을 내세워 시민과 함께하는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365일 가동하겠다’. 안산 제종길 구단주가 창단식 프리젠테이션의 서두에 했던 말이다. 이후, 이 공표는 그대로 현실로 이루어져 지금까지도 진행되고 있다. 안산의 지역사회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인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말한다. 프로선수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축구 체험을 제공하는 ‘그린스쿨’이나 안산의 홈 구장인 와~스타디움 경기장을 투어 하는 ‘풋볼탐험대’,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지켜주는 ‘등하교 지킴이’와 각종 단체들을 방문해 일손을 돕는 ‘그리너스 봉사대’까지 프로그램 종류 또한 다양하다. 또한 8월부터 시행된 ‘그린 피트니스’는 안산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공원 중 하나인 ‘안산 호수공원’에서 시민들과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일종의 건강 증진 프로그램으로 개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3월부터 지속적이고 꾸준하게 진행되어 온 안산의 ‘커뮤니티 프로그램’은 적게는 일 1회에서 많게는 3회까지 쉼 없이 시민들과 함께 해 왔다. 그리고 그 횟수가 8월 초, 6개월 만에 100회를 달성한데 이어, 10월 말에는 드디어 200회를 넘어섬에 따라 많은 구단 관계자들과 축구팬들을 놀라게 했다. 실제로 몇 개 구단에서는 안산의 사회공헌활동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직원들이 구단을 직접 방문하기도 하였다.
# 신생구단답지 않은 올 시즌 성과 안산은 시즌 전, 시즌권 판매를 시작한지 보름여 만에 테이블석을 완판하게 된다. 1월 말, 창단 첫 시즌권 판매를 시작으로 이후 제종길 구단주의 시즌권 1호 구매 등으로 그 판매량을 늘려나가던 안산은, 올 시즌 시즌카드 3종 중 VIP 개념의 테이블석 ‘그리너 프레스티지’ 시즌카드가 조기에 매진 된 것이다. 시작부터 요란했던 안산은 시즌 중에도 신생팀답지 않게 계속 되는 놀라운 성과를 이뤄내게 된다. 지난 7월,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주어지는 ‘플러스 스타디움 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전년 대비 가장 높은 관중 성장세를 보인 구단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안산은 지난해(안산무궁화프로축구단)보다 1,818명이 늘어난 2,823명의 평균관중을 기록하여 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어 안산은 9월, ‘풀 스타디움 상’까지 연속 수상을 하게 된다. 이 상은 대상기간 내 최다 관중을 기록한 구단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안산은 5번의 홈경기에서 평균 3천여 명의 관중 수를 기록해 수상하게 되었다. 이로서 안산은 ‘평균관중 대폭 증가’와 ‘최다 관중 유치’라는 두 가지 성과를 창단 첫 해 기록하게 된 것이다. 비록 성적 측면에서는 리그 순위 9위를 기록하며 하위권에 머물렀지만, 이흥실 감독이 시즌 초 목표했던 순위이기도 하며 첫 시즌인 점을 감안했을 때 결코 나쁘지만은 않은 기록일 것이다. 또한 개인순위에 있어서는 라울의 득점 2위(15개)와 장혁진의 도움 1위(13개)라는 뜻밖의 성과를 이뤄내며. 앞으로의 가능성을 이어나갔다. # 더욱 기대되는 다음 시즌 행보 7승 12무 17패 (승점 33점) 리그 9위의 기록으로 안산은 창단 첫 K리그 챌린지 프로무대를 마무리하게 된다. 또한 평균 2,702명의 리그 3위에 해당하는 관중기록으로 신생팀답지 않은 관중몰이를 선보였다. "커뮤니티 프로그램이야말로 K리그 구단이 살 길이다. 앞으로도 진심을 다해 시민들과 스킨십하며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안산의 박공원 단장은 지역사회공헌활동의 중요성을 끊임없이 강조했다. 그의 공언대로 ‘안산 그리너스 FC'가 다음 시즌에는 또 어떠한 모습으로 시민들 앞에 나타날지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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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화폐 ‘다온’ 2천억 원 돌파
- 발행 5개월 만에 1천억 원 달성 이어, 1개월 만에 2천억 원 돌파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골목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안산화폐 ‘다온’의 올해 발행액이 2천억 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다온의 올해 총 발행액은 지난달 29일 1천억 원을 넘어선데 이어 한달 여 만인 지난 26일 카드 1천830억 원과 지류식 176억 원을 합해 모두 2천6억 원을 기록, 발행 6개월 만에 2천억 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4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다온은 발행 첫 해부터 목표액인 300억 원을 무난히 완판 시켰고, 1만5천 곳의 지류 가맹점을 모집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삶 속에 순조롭게 정착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러한 다온 판매 실적은 올해 설 명절이 있는 달에만 계획돼 있던 10% 특별 혜택 행사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위축된 경기를 회복시키기 위해 다음 달까지 연장 시행되고 있는 점과 각종 재난지원금도 안산화폐 다온으로 지급돼 시민들과 상인들의 큰 사랑을 받은 것으로 시는 분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착한 소비를 해 주시는 시민, 다온을 받아주시는 상인, 지류 가맹점 모집과 홍보를 위해 발로 뛰어주시는 마케터 및 서포터즈 한분 한분의 땀과 열정으로 2천억 원이라는 놀라운 성과가 나타났다”며 “하반기에도 조례 개정과 더불어 더 큰 혜택을 많이 드리기 위해 10% 특별이벤트 기간 연장을 검토하고 있으니 다온을 많이 이용해달라”고 말했다.
-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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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찾아가는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실시
- 길고양이 집중 중성화 통해 1천 마리 개체 조절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 5월부터 아파트 단지, 학교, 관공서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길 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처음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도심 곳곳에 서식하는 길고양이의 개체수가 급증하면서 시는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2018년 150마리에서 지난해 1천100마리, 올해 1천마리를 목표로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아파트단지, 학교, 관공서와 자원봉사자(캣맘 등)간의 협력을 통해 동물병원이 직접 현장에 찾아가 길고양이 200마리 중성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상지별로 군집화된 길고양이를 중성화한 후 광견병, 종합백신 등 예방접종해 방사함으로써 길고양이의 효율적인 개체 수 조절과 함께 동물매개 전염성 질병 전파 차단 효과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6일에는 한양대 길고양이를 사랑하는 동아리 ‘함께하냥’과 동물병원이 협력해 교내 길고양이 중성화를 위해 포획틀을 설치하고 안산시의 길고양이 사업에 대한 관련 정보도 나눴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을 통해 관내 길고양이 개체 수를 조절하고 소음 및 쓰레기봉투 훼손 등의 민원 해결로 주민의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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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단원구, 인도 위 불법 주·정차 ‘즉시 단속’ 실시
- 7월 중점 단속기간 운영…불법 주·정차, 불법 적치물 합동단속 병행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이기용)는 오는 7월 한 달간 인도 위 불법 주·정차 행위 를 근절하기 위한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교차로-횡단보도-건널목’이나 보도와 차도가 구분된 도로의 보도 등은 주정차가 금지돼 있으나, 신도시를 중심으로 주차공간 부족 및 이동편의 등을 이유로 불법 주정차가 끊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인도 위 불법 주정차는 보행자의 불편 및 안전사고의 위험을 야기하고 있어 그동안 단원구에서는 불법 주·정차 금지 현수막 게시, 불법 주·정차 금지 안내문 배포 등 꾸준한 지도 및 계도활동을 펼쳐왔다. 단원구는 인도 위 불법 주·정차 행위가 근절되지 않는 등 시민의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인도 위 불법 주·정차는 절대 안된다’는 경각심을 주기 위해 오는 7월 한 달 동안 중점 단속기간을 정하고 인도 위 불법 주·정차에 대해 계고 없이 바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단속방법은 평일 2개조, 주말 1개조를 투입해 도로변 불법 주·정차 단속과 병행해 인도 위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도 중점 단속 할 예정이다. 특히 단원구 건설행정과와 합동으로 인도 위 불법 주·정차, 불법 적치물에 대한 합동단속을 벌여 시민들의 보행권 확보와 도시미관 개선에도 나설 방침이다. 단원구 관계자는 “인도 위 불법 주정차 행위근절을 목표로 철저한 지도단속을 실시해 인도 보행권 확보와 선진교통 문화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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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일동 새마을회, 사랑 나눔 감자 수확
- “코로나도 더위도 장마도, 이웃사랑 실천에 비켜 비켜!” 안산시 상록구 일동 새마을회(회장 김명호)는 회원들과 함께 지난 28일 주말농장 감자 수확에 나서 500㎏을 수확했다고 30일 밝혔다. 감자 수확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장기화 속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 되고 초여름 장마로 인한 습기와 찌는 듯한 더위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봉사활동에 20여명의 회원이 동참해 진행됐다. 일동 새마을회는 나누고 어울리면서 다 같이 함께 하고자 수확한 감자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일동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식사 대접과 반찬을 만들어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김명호 일동 새마을회장은 “마스크를 쓰고 감자를 수확하느라 땀이 온 몸을 적셔 올해는 회원들의 노고가 2배는 더 든 것 같다”며 “이마에 흐른 땀방울을 훔치면서도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과 방역을 게을리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박종홍 일동장은 “코로나19와 무더위에 불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신 새마을회에 감사드리고, 그동안 어려운 시기에 후원과 봉사활동이 위축돼 동장으로서 많이 안타까웠다”며 “지역 주민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이 토실토실한 감자처럼 부드럽게 감싸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확한 감자 중 10상자(100㎏)의 감자는 소외된 이웃과 경로당에 직접 전달됐으며. 코로나19와 무더위에 지친 일동 주민들에게 위로와 기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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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해양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담은 햇감자로 이웃사랑 실천
-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20여 가구에 햇감자 전달 안산시 상록구 해양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탁광현)는 관내 취약계층에 ‘사랑담은 햇감자’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날 해양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은 관내 주말농장을 분양받아 정성들여 재배한 햇감자를 관내 독거노인 및 한부모 가정 등 20여 가구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땀 흘려 나눔을 실천한 회원들과 사랑담은 햇감자를 선물 받은 주민 모두의 얼굴에는 행복한 웃음이 가득했다. 탁광현 위원장은 “회원들이 틈틈이 시간을 내어 재배한 감자가 우리 동네 취약계층의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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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립박물관 건립 및 기본 계획수립 소규모 공청회 개최
- 주민 의견 수렴, 시민들이 원하는 박물관 조성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시민이 원하는 복합문화공간을 목표로 하는 시립박물관 건립을 위해 ‘안산시립박물관 건립 및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소규모 공청회’를 열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6일 최용신기념관 강당에서 진행된 공청회는 사동·사이동·해양동·본오3동 등 사동 지역 인근 4개동 동장, 주민자치위원장, 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해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방역조치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이번 용역을 수행 중인 (사)역사문화콘텐츠문화원은 시민들이 원하는 문화공간에 대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 진행과 함께 전국에 산재한 안산의 유물을 아우르는 종합박물관 건립에 대한 필요성과 방향 제시 및 질의응답을 통한 의견 등을 수렴했다. 시는 앞서 지난 17일 안산시립박물관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박물관 건립에 대해 알리고 의견을 수렴해 기본계획에 반영토록 했으며, 향후 코로나19가 완화되면 많은 시민이 참석할 수 있는 공청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안산시립박물관은 2024년 개관을 목표로 사동 1586-1 문화시설부지 내 1만7천742㎡ 면적의 땅에 연면적 1만1천㎡ 규모로 건립 예정이며, 기본계획수립 용역이 완료되면 행정안전부에 타당성조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계층의 체험 공간과 일반적인 박물관이 아닌, 살아 숨 쉬는 복합문화공간의 박물관을 조성하겠다”며 “공청회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시민들에 의한, 시민들을 위한 시립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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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이주배경 청소년 온라인 교육 지원
- 포스트 코로나 시대 맞는 교육방식 변화 모색 온라인 교육·콘텐츠 활용 수업, 참여자 및 지도교사 만족도 높아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이주배경 청소년들의 학업 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라인 및 소집단 교육 등을 활용한 이주배경 청소년 교육방식 변화를 모색했다고 29일 밝혔다. 시가 위탁중인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는 휴관 및 대면수업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이주배경 청소년들을 위해 지난 3월초부터 과목별 실시간 온라인 강의를 진행해 왔다. 또 SNS 및 전화통화를 활용한 개별학습 지원 및 상담을 통해 지난달 23일 시행한 1차 검정고시 시험에서 초등 1명·중등 1명·고등 3명 등 총 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올해 검정고시 합격은 새로운 수업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교사와 아이들의 새로운 도전과 노력으로 얻어낸 결과로 다른 해에 비해 의미가 더욱 뜻깊다.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는 한국어교육이 필요한 이주배경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상통화를 활용한 1대 1 실시간 화상 강의를 진행하는 한편, 줌(Zoom) 등을 활용해 실시간 의사소통이 가능한 실시간 쌍방향 수업과 저 연령 대상 1대 1 가정방문 수업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대안으로 시작된 온라인 교육 및 콘텐츠 활용 수업은 기존 오프라인 수업의 부족한 점을 채워줌으로써, 이주배경 청소년의 교육지원에 더 효과적인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온라인 수업은 어려울 것 같았던 진로특강, 진로상담의 경우에도 1대 1 화상수업 및 콘텐츠 활용 수업을 통해 심층적인 상담과 활동으로 이뤄져 참여자와 지도교사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생활 속 거리두기로 사회적 관계망이 적을 수밖에 없는 이주배경 청소년들은 더욱 고립되고, 심리적 불안을 느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며 “온라인으로 교사와 주기적으로 소통하는 것은 학습 지원뿐 아니라 심리·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사회적 소속감을 느끼게 하므로 온라인 및 소집단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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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화폐 ‘다온’ 우대 가맹점주 모집
- 3~10% 할인 제공 점포 대상, 다온 카드 결제수수료 전액 지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안산화폐 ‘다온’ 카드 결제가능 매장을 대상으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우대가맹점 지원 사업’이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업은 카드형 지역화폐 사용 가능 업체가 3~10%의 상품 할인 혜택을 손님에게 제공하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예산 범위에서 다온 카드 결제수수료를 전액 부담해주는 형태로 이뤄진다. 참여를 원하는 매장은 각 상인회 등으로 배포된 우대가맹점 신청서를 작성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우대 가맹점에서 시민들이 할인을 받아 물건을 구입할 경우, 현재 다온 자체적으로도 10% 행사를 하고 있으니 최고 20%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하반기에도 시민들에게 혜택을 많이 드리기 위해 10% 특별이벤트 기간 연장을 검토하고 있으니 다온을 많이 이용 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지역화폐팀(031-303-1690) 또는 이메일(jinman@gmr.or.kr)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안산화폐 ‘다온’은 다음달까지 10% 특별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지난 24일 기준 판매액이 1천990억 원으로 2천억 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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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함소아한의원과 함께하는 비대면 한방진료
- 7월 한 달간 드림스타트 아동 40명 대상 건강상담·진료…천연 약재 활용 상비약 등 지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함소아한의원 안산점의 후원을 통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40명에게 한방진료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7월 한 달간 진행되는 한방진료는 영유아가 쉽게 앓을 수 있는 감기 및 소화기 질환에 대해 유선 통화를 통한 비대면으로 개인별 건강 상담과 진료, 천연 약재를 활용한 상비약 등을 지원 할 예정이다. 함소아한의원 안산점은 해마다 개원기념으로 지역사회에 나눔과 기부를 실천하는 의미에서 2017년부터 겨울뜸 프로그램과 여름철 한방진료 프로그램을 시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후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아동에게 많은 후원을 해준 함소아한의원 안산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아동통합서비스 운영을 실현하고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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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화섭 시장, 한국판 그린·디지털 뉴딜 현장 간담회 참석
- ‘안산스마트허브 그린·디지털뉴딜 사업 추진’주제로 한 간담회 개최…기재부 제2차관·기업인 대표 등 참석 윤화섭 시장 “청년층이 다시 찾을 수 있는 활기찬 공단으로 조성하겠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26일 반월국가산업단지(안산스마트허브) 내 스마트혁신제조센터에서 열린 ‘그린·디지털 뉴딜 사업 현장방문 간담회’에 참석해 “청년층이 다시 찾아올 수 있는 활기찬 공단으로 조성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화섭 시장을 비롯해 안일환 기획재정부 제2차관 등 정부 관계자와 이병기 대모엔지니어링㈜ 대표, 윤종태 (주)다진기업 대표이사 등 기업인대표 등 모두 20여명이 참석해 한국판 뉴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은 논의에 앞서 ▲시화도금단지 현장 방문 ▲스마트제조혁신센터 스마트 공정라인 등 스마트 제조기술 시현 등도 진행했다. 간담회에서 정부는 포스트코로나 산업전략으로 국가기반 국가기반시설인 산단의 디지털 전환·친환경화는 우리 경제사회가 추구해야 할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안 제2차관은 “스마트산단의 핵심 구성요소(▲제조혁신 ▲쾌적한 근로·정주환경 ▲창업과 신산업 활성화)를 디지털 중심으로 재설계해 스마트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며 ”산업 에너지소비의 77%를 점유하고, 온실가스 배출의 83%를 차지하는 산단의 에너지인프라를 개선해 에너지자립형 산단 조성에 정부도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산스마트허브는 국내 제조산업의 핵심으로, 부품·뿌리업체가 1만9천678개에 달하는 밀집단지이자, 26만명의 근로자가 밀집해 있어, 생산방식·근로환경 디지털화에 따른 파급효과가 막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윤 시장은 이어 “안산시는 스마트제조혁신센터와 한양대 등 스마트제조 분야의 우수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어, 한국형 뉴딜의 혁신성장 성과모델 구축에 가장 적합하다”며 “디지털·그린뉴딜의 원활한 추진으로 청년층이 다시 찾아올 수 있는 활기찬 공단으로 조성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스마트허브는 지난해 2월 스마트 선도 산단으로 지정됐으며, 안산시는 정부 국책사업과 연계된 산단 내 기업이 ICT기반으로 데이터와 자원을 연결하고 공유해, 기업생산성을 높이고 창업과 신기술 테스트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미래형 산단으로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 2020-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