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동, 반찬나누기 사업으로 이웃사랑 실천 공보관 2018-10-26 조회수 1690 |
![]() 안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신항식, 민간위원장 김홍락, 이하 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찬란한 찬(餐)나누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홀몸 어르신을 위로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사랑의 반찬 나누기’를 ‘찬란한 찬(餐)나누기’로 사업 명칭을 바꾼 후 올해 10월부터 공동모금회에서 사업비를 받아 민관협력 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보장협의체 위원 26명은 2개조로 나누어 매월 2회 밑반찬을 구입해 대상자에게 직접 배달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10여 명의 위원들이 참석해 정성껏 포장한 메추리알 장조림, 두부조림, 숙주나물 무침 등을 지역 내 홀몸 어르신 20명에게 전달했다. 더불어 어르신들에게 안부도 여쭙고 말벗이 되어주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늘 간단한 반찬으로 끼니를 해결해 왔는데 영양가 높은 다양한 반찬 덕분에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것 같아 정말 감사하다.”고 했다. 김홍락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정성어린 손길로 전달한 밑반찬이 외롭고 힘든 마음에 따듯함으로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주위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있는지 늘 관심을 갖고 이웃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16년 10월에 결성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반찬 나누기 사업 외에 나눔 바자회, 김장김치 나눔, 저소득 청소년 장학금 지원, 교복 지원 및 여름철 냉방기기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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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5월 혈압측정의 달’캠페인
- 안산시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센터장 김도훈. 고려대학교안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이하 고당센터)는 5월 넷째 주와 다섯째 주에 걸쳐 대한고혈압학회 주관으로 ‘5월은 혈압 측정의 달 MMM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MMM(May, Measurement, Month) 캠페인’은 전 세계인구의 사망위험요인 1위인 고혈압에 대한 인지율을 높이고 혈압측정을 통한 혈압관리의 필요성을 알리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2017년부터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다. 대한고혈압학회는 5월 17일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5월을 혈압측정의 달로 지정하고 5월 한 달 동안 질병관리본부,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와 함께 서울, 제주 등 전국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에 안산고당센터는 ‘5월은 혈압 측정의 달’ MMM 캠페인에 동참해, 상록수보건소와 고당센터를 방문하는 고혈압, 당뇨병 관리자 및 안산시민 250여 명을 대상으로 혈압을 측정하고, 지속적인 혈압 측정을 통한 관리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 대한고혈압학회에서 제공하는 건강관리 가이드북과 기념 볼펜을 전달했다. 안산시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는 방문하는 시민에게 혈압·혈당 측정 및 상담,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031-416-9088로 문의하면 된다.
-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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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경기도장애인체전 해단식·전국장애학생체전 환영식 개최
-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제9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해단식 및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환영식’을 한양대학교 게스트하우스컨벤션에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29일 열린 행사는 종합순위 3위라는 역대최고의 성적을 거둔 제9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과 경기도가 전국 1위를 차지하는데 크게 기여한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선수에 대한 격려 및 포상금 수여, 봉납식이 진행됐다. 이달 23~25일 안산시에서 열린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 17개 종목에 3천544명 규모의 31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안산시는 금메달 22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25개를 획득하여 총 4만3천721점으로 종합 3위를 차지해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이달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동안 전라북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안산시는 금메달 5개, 은메달 6개, 동메달 5개를 따내 경기도가 전국 1위를 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선수단에게 “어려운 여건에서도 불굴의 의지로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안산시의 위상을 떨친 선수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시설 확충 등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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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세계금연의 날 및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 어린이 인형극 ‘콜록 콜록 담배는 싫어’공연 안산시(시장 윤화섭) 상록수보건소는 제32회 세계금연의 날 및 제74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30일 상록구청 시민홀에서 어린이 흡연예방 인형극 ‘콜록 콜록 담배는 싫어’를 선보인다. 매년 5월 31일은 흡연의 심각한 폐해를 알리고 효과적인 금연정책을 전파하기 위해 WHO(세계보건기구)에서 정한 세계금연의 날이다. 올해로 74회를 맞은 구강보건의 날은 만 6세에 나오는 어금니를 소중하게 관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 법정기념일(매년 6월9일)이다. 어린이인형극은 담배의 유해성을 알리고 어른으로 성장해도 담배를 피우지 않겠다고 다짐한다는 내용으로 이뤄져 어린이들에게 담배는 해롭고 나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면서도, 귀여운 캐릭터 인형과 즐거운 음악으로 어린이들이 공연에 집중하며 관람하도록 마련됐다. 부대행사로 구강건강관리 교육 및 건강 체험관도 함께 운영돼 흡연예방 및 구강건강관리교육를 실시했다. 상록수보건소는 안산상록경찰서, 상록구청 위생과 등과 함께 금연구역 내 흡연자 합동 단속을 실시하는 등 담배연기 없는 사회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다음달 말까지 금연사업 및 구강보건사업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해 출근길 흡연예방 캠페인, 건강체험관 운영, 양치왕 및 건치아동 선발대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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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1사1경로당 자매결연…후원기업-경로당 소통마당
- 2011년부터 시행…현재 자매결연율 94%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노인 복지문제 해결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1사1경로당 자매결연사업’에 참여하는 후원기업과 경로당간 소통마당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28일 열린 소통행사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대한노인회 안산시 상록·단원 노인지회장, 각동 경로당회장 및 회원, 후원기업 및 단체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후원기업인 세화병원, 서진사업, 이마트트레이더스 안산점, ㈜엠케이켐앤텍은 1사1경로당 자매결연사업 유공으로 표창장(훈격 안산시장)을 수상했으며, 돈마부축산, 한양대학교 융합산업대악원 AMP 총동문회가 대한노인회 안산시 상록·단원지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아울러 희망교회·손현주디자인기획·동일석재·TEASHARP 등 4개 기관은 한아름경로당·등대경로당·오목골경로당·희망찬경로당과 각각 협약을 맺었다. 2011년부터 시작된 1사1경로당 자매결연사업은 지역사회와 관내 경로당이 자매결연을 통해 후원하는 것으로, 현재 안산시 내 253개의 경로당과 기업간 자매결연율은 94%에 달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관내 경로당을 후원해주시는 사업 참여자 여러분들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안산시는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르신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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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멕시코 캄페체市와 교류의향서 체결
- 2014년 문화·예술 분야 교류 시작…향후 교류확대 및 공동발전 방안 모색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멕시코 캄페체주의 주도인 캄페체시와 교류의향서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안산시와 캄페체시는 지난 24일 안산시청에서 교류의향서를 체결하고 상호 신뢰와 우의를 바탕으로 문화, 예술, 경제, 행정, 체육 등의 각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적극 추진하며 공동의 발전을 모색하기로 했다. 안산시와 캄페체시는 지난 2014년 2월 멕시코 캄페체시에서 안산국악협회가 실시한 공연으로 문화·예술 분야의 교류를 시작했다. 교류의향서 체결식에서 엘리세오 페르난데스 몬투파르 캄페체시장은 “문화, 산업, 세계문화가 어우러져 있는 안산시와 교류를 시작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며 “양 도시의 우정을 돈독히 하여 실질적인 교류가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고대 문명의 발생지이자 문화의 도시인 캄페체시와 교류를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 한다”며 “캄페체시에는 한인 후손분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으며 최근 시정부에서 5월 4일을 한국의 날로 제정하여 매우 친근하게 느껴진다. 앞으로 양 도시 간에 다양한 교류와 협력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캄페체시는 3,414㎢의 면적에 29만여 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역사적인 요새와 건축물 등의 세계문화유산이 있는 곳으로 유명한 도시이다.
-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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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여름철 ‘폭염대응종합대책’본격 가동
- 그늘막·무더위 쉼터·재난도우미 확대 운영 등 폭염 방어책 눈길 때 이른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시민들의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19년 안산시 여름철 폭염대응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선제 대응에 나섰다. 시는 폭염이 이어질 것에 대비해 행정안전국장을 팀장으로 상황관리 총괄반, 취약계층지원반, 농·축산·어업 폭염대응반, 건설업 폭염대응반, 용수·전력관리반, 무더위쉼터 관리반, 폭염저감시설 및 시설물 관리반, 홍보반 등 총 8개반 56개 실과소동으로 폭염대응 T/F팀을 운영한다. 아울러 분야별 폭염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물론, 폭염대책기간(5월 20일~9월 30일) 중 폭염취약계층을 비롯한 시민들의 피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먼저 시는 폭염취약계층 집중관리에 나선다. 무더위쉼터를 확대하여 기존 253개소(동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등)에서 체육관 17개소를 추가 지정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응급관리요원, 생활관리사, 방문보건팀, 안산시지역자율방재단 등은 총 529명으로 지난해보다 143명 증원하여 확대 운영한다. 관내 곳곳에 생생그늘터(그늘막)을 확대 설치(상록구 41개소, 단원구 40개소)하여 총 170개를 운영하고, 화랑오토캠핑장 내 물놀이시설을 새로 설치하는 등 시민의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여름나기 환경을 조성한다. 이 밖에도 폭염에 의한 도로시설물 안전에 대비해 기준치 이상 변형 시 긴급보수를 시행하고 버스 승강장 사이니지, 시홈페이지, 도로전광표지 등을 활용하여 폭염대응행동요령 등을 홍보해 폭염피해를 최소화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올해는 폭염대응 T/F팀을 지난해보다 빠르게 구성했다”며 “세분화된 폭염대응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 시민의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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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1954년생 노인 폐렴구균 예방접종 무료 실시
- 신분증 지참하고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보건소 방문 접종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만 65세(1954.12.31.이전 출생자)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폐렴구균’은 폐렴의 주요 원인이 되는 균으로 초기에는 감기정도의 증상을 보이지만 고령자나 만성질환자가 감염될 경우 치명적일 수 있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의 폐렴구균으로 인한 사망률은 20~60% 수준으로 매우 높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예방접종이 필수이다. 안산시에서 무료로 접종중인 23가 다당질 폐렴구균 백신은 65세 이상 연령에서 평생 한번접종으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을 50~80% 예방할 수 있다. 만약 65세 이전에 병의원 등에서 접종을 한 경우라면 5년경과 후 1회 추가접종이 필요하므로 방문 전 보건소에 접종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폐렴예방접종을 받은 적이 없는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보건소로 방문하면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을 위해서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상록수보건소나 단원보건소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중식시간 12~13시 제외)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폐렴의 대표적인 원인인 폐렴구균은 예방접종을 통해서 위험한 합병증인 균혈증이나 수막염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므로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접종을 받은 적 없는 분은 빠른 시일 내 예방접종을 완료하여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031-481-5972~3) 또는 단원보건소(031-481-6477~8)로 문의하면 된다.
-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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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경기도 시·군 최초 산하기관 고졸채용 할당제 추진
- 30인 이상 산하기관 채용 15% 고졸 우선…창업 청년들은 ‘창업지원주택’ 제공 대학 진학하지 않는 청년도 취업·창업 지원 소외받지 않도록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경기도 31개 시·군 최초로 산하기관 채용 인원의 15%를 고등학교 졸업자에게 할당하는 조례를 제정한다. 취업, 대학진학이 아닌 창업을 선택한 고졸 청년에게는 ‘창업지원주택’을 지원한다. 시는 ‘안산시 고등학교 졸업자 취업지원 조례’ 제정 등의 내용을 담은 관내 고등학교 졸업생 지원방안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고졸자 우선 채용 대상 기관은 정원이 30명 이상인 안산도시공사와 (재)안산문화재단, (재)안산시청소년재단, (재)경기테크노파크 등이다. 조례가 제정되면 앞으로 이들 기관 채용인원의 15%는 고졸자에게 우선권이 부여된다. 현재 고졸자를 우선 채용하도록 한 조례를 시행 중인 지자체는 전국에서 15곳(광역 12·기초 3), 경기지역에서는 경기도만 제정됐다. 시는 다음 달 내로 조례안 작성과 입법예고 등 행정절차를 거쳐 시의회에 상정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고등학교 졸업 후 취업·대학 진학이 아닌 창업을 선택한 청년에게는 ‘소호(SOHO·Small Office Home Office)형 창업지원주택’이 지원된다. 국토교통부의 ‘소호형 주거클러스터’ 공모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창업 아이템이 있지만 업무·주거 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창업지원시설이 마련된 창업·일자리·주거 기능의 공공임대주택을 제공하는 것이다. 시는 단원구 고잔동 531-1에 지하 3층, 지상 16층에 연면적 1만㎡ 규모의 오피스텔형 창업지원주택을 짓기로 했으며, 전용면적 26㎡(약 8평)의 주택 100가구와 벤처 오피스(600㎡), 창업지원시설(500㎡), 근린생활시설(1천100㎡) 등이 입주하는 밑그림을 그렸다. 주택 100가구의 절반인 50호는 20~39세의 창업자 및 1인 창작자(크리에이터)에게 제공하며, 관내 고등학교 졸업자에게 우선 입주 기회를 부여한다. 창업자는 예비 창업자부터 3년차까지로 제한한다. 건물 2층에 들어서는 벤처 오피스에는 관내 청년큐브·창업보육센터 등을 이용한 기업 가운데 창업 3~7년차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창업지원시설에는 공용 오피스, 회의실, 시제품제작실, 포토룸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민선7기 공약 사업인 창업지원주택은 250억 원(국비 35억)이 투입되며, 내년 하반기까지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1년 착공해 2023년 상반기 준공 목표로 추진된다. 현재 시는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으로 초지동과 월피동 등에서 청년큐브를 운영 중이며, 관내 대학교와 연계한 창업보육센터도 운영 중이다. 아울러 면접자를 위한 면접용 정장 대여 사업 ‘취업홈런옷장’, 특성화고 6개교를 대상으로 진로·취업상담을 진행 중이며 매달 19일에는 ‘안산919취업박람회’를 열고 있다. 관내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부터 만 39세 이하의 청년은 시청 등 공공기관에서 행정업무 보조를 하며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청년 행정 인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 82명을 채용한 시는 내년부터는 고졸자에게 15%를 할당한다.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대학생을 대상으로 반값등록금을 지원하기로 한 시는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 청년에게도 혜택을 주기 위해 조례 제정 등을 추진하게 됐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고교 졸업 후 바로 취업 또는 창업을 선택한 청년에게도 각종 혜택이 주어지도록 노력 하겠다”며 “청년 인재들이 마음껏 역량을 뽐내 안산시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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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사흘간 열전 종료
- 안산시, 지난해 대회 7위에서 3위로 4단계 껑충…성취상 수상 수원시 5연패 달성…3관왕·2관왕 기록 각각 29·56명 ‘역대 최다’ 51만 경기도 장애인의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제9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25일 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사흘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했다. 시·군 선수단과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폐회식은 극단 ‘타쇼’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의 종합 성적 발표와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의 시상과 폐회사, 윤화섭 안산시장의 환송사 순으로 진행됐다. 3천544명(선수 2천50명·임원 970명·보호자 524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보치아, 육상, 론볼 등 17개 종목에서 뜨거운 경쟁을 펼친 이번 대회는 수원시가 종합 1위, 부천시가 종합 2위, 안산시가 종합 3위를 각각 기록했다. 수원시는 금 36, 은 27, 동 39개를 따내 5만4천274점을 획득해 5연패를 달성했으며, 부천시는 5만1천21점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처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개최한 안산시는 지난 대회 종합순위 7위에서 4단계 오른 3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뤄 성취상을 수상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역도 3관왕을 차지한 평택시 이아름 선수가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으며, 부천시 육상 종목의 윤종기 지도자는 지도자상을 받았다. 모범선수단상은 양주시 선수단, 경기단체 질서상은 경기도장애인론볼연맹이 각각 수상했으며, 격려상과 진흥상은 가평군 선수단과 용인시 선수단이 각각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3관왕 기록을 세운 선수는 29명, 2관왕은 56명에 달해 역대 최다 다관왕을 배출하기도 했다. 안산시는 이번 대회에서 1회용품, 플라스틱 사용을 지양하고 경기장마다 스테인리스 컵을 제공하는 한편, 전국 최초로 종이팩 생수인 ‘상록수(水)’를 보급하는 등 ‘환경체전’ 운영을 펼쳐 좋은 평가를 받았다. 폐회식을 끝으로 안산시는 차기 개최지인 고양시에 대회기를 전달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대회기간 동안 쏟은 장애인체육인들의 열정과 투혼에 존경을 표한다”며 “선수들이 흘린 땀의 결과도 중요하지만, 경기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준 꿈과 희망, 그리고 감동도 소중하다”고 말했다.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9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폐회한 안산시는 올 9~10월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이어 개최한다.
-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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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에너지효율·친환경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 에너지절약마을 만들기·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 높은 평가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제5회 대한민국 에너지효율·친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에너지효율분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에너지경제신문에서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행정안전부에서 후원한 대한민국 에너지효율·친환경대상은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정책을 성공적으로 시행한 전국의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민간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안산시는 2030년까지 전력자립도 200%, 신재생에너지 전력생산 비중 30%를 목표로 설정한 ‘안산 에너지비전 2030’을 2016년 선포하고 다양한 에너지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전국 최대 규모의 에너지 분야 민관협력체인 ‘안산시에너지절약마을 만들기’를 비롯해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소’ 건립 사업,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육성사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아울러 친환경 전기버스를 이용해 운영 중인 신재생에너지 체험 투어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홍보·교육을 위한 대부도 에너지타운·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에너지 효율 개선 활동을 하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시민이 참여하는 에너지 자립도시를 조성하고 궁극적으로 원전1기를 줄이는 효과를 달성하기 위해 민·관이 상생 협력하는 에너지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2019-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