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지하화, 안산시가 최적지!” 시민 300인 한 목소리 (2024. 9. 3.)
- 작성자
- 안산시 철도경제자유과
- 게시일
- 202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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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지하화, 안산시가 최적지!” 시민 300인 한 목소리… 안산선 지하화 선도사업 추진 지지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 선도사업 추진의 필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안산시민 300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 시민동행위원회는 지난 3일 호텔스퀘어 안산에서 ‘안산선 지하화에 따른 공간 활용 및 도시발전 방안’ 을 주제로 안산시 동행추진단 300인 대토론회 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토론회는 국토교통부의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선도사업 추진에 발맞춰, 안산선 지하화의 필요성과 상부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안산시민은 안산선 지하화를 희망합니다. 시민의 숙원이 해소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시민과 함께 만드는 안산선 지하화 논의의 장 ‘안산시 동행추진단’은 시 주요 현안에 대해 시민 공론화가 필요할 경우, 시장 직속 시민동행위원회를 중심으로 한시적으로 구성·운영되는 조직입니다. 이번 동행추진단은 지난 6월 공개모집을 통해 시민, 전문가, 공직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앞서 지난해에는 안산시 이민청 유치 프로젝트에 참여한 바 있습니다. 신·구도시 단절 해소를 위한 해법, ‘안산선 지하화’ 현재 지상으로 운행 중인 안산선(4호선)은 신·구도시 간 물리적 단절을 초래하고, 소음·진동 등으로 시민 불편을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습니다. 지난 1월 30일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됨에 따라, 안산시는 안산선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을 본격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는 지하화를 통해 도시 단절을 해소하고, 상부 공간을 안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추진 협의체 구성 사업 제안 가이드라인 설명회 개최 등 단계별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왔습니다. 또한, 지난 2021년 수행한 ‘안산선 지하화 타당성 조사 및 실행 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상급 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시민 공론화로 공감대 확산 이번 대토론회는 철도 지하화 이해를 돕기 위한 홍보 영상 상영과 안산시립국악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습니다. 1부에서는 전문가 패널 토론이 진행됐으며, 철도 지하화와 상부 공간 개발을 통한 도시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시민 원탁토론과 ‘시민과의 동행이야기’를 통해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특히 참석자들은 **‘안산선 지하화, 공간을 이어 사람을 잇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선도사업 선정을 지지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안산선 지하화 추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시민과 함께 안산의 미래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안산시 관계자는 “안산선 지하화 상부 공간은 도시의 새로운 중심이 될 중요한 공간”이라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가 모여 안산의 미래 공간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