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선 지하화 본격화…이달 말 기본계획 용역 착수

작성자
안산시 철도경제자유과
게시일
2025-12-11
조회
86
안산선 지하화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이달 말에는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오는 2028년에는 공사를 시작해서 34년까지는 개발을 완료하겠다는 목표입니다. 백창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경기도 안산 초지역에서 중앙역까지 이어지는 5.12km 안산선 철도 지상 구간. 수십 년 동안 도시를 동서로 가르며 단절의 상징이었던 이 철도가 지하로 내려갑니다. 지하화를 통해 지상에는 71만 2천㎡, 축구장 100개 규모의 신규 공간이 확보됩니다. 초지역은 국제업무지구, 고잔역은 공공업무 중심지, 중앙역은 연구·교육 특화지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민생경제 현장투어 일정으로 안산시를 찾았습니다. 김지사는 안산선 지하화 개발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천능오 / 안산시통장협의회장] "안산시 주민을 대표하는 입장에서 안산선 지하화 사업을 단순히 교통사업을 넘어 안산의 미래를 바꾸는 핵심도시 혁신사업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이달 말까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하고 오는 2028년에는 공사를 시작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도의 계획대로 사업이 진행되면 2034년에는 개발이 완료됩니다. [김동연 / 경기도지사] "철도 지하화 선도사업을 전국에서 세개가 선정이 됐거든요. 안산, 부산, 대전 입니다. 그중에서 안산이 가장 빠르게 나가고 있고 또 가장 경제성이 있고..."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국토부의 철도 지하화 우선 추진사업에 선정된 안산선 지하화가 전국적 성공 모델이 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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