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 다문화마을특구 안산 다문화마을특구는 국내 최대 외국인 밀집 거주지역으로서 2009년 前 지식경제부(現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특구로 지정받아 다양한 나라의 문화적 특성과 문화다양성 의식 함양을 도모하여 내·외국인이 서로 존중하며 포용하는 다문화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마을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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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 명칭
- 안산 다문화마을특구(Ansan Multicultural-Village Special 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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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일
- 2009. 5. 14. (前 지식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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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795번지 등 914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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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현황
- 총 19,965명 중 등록외국인 및 외국국적동포 17,806명(89.2%) / 2024년 6월 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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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405,918.4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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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 목적
- 상호문화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기반환경 조성
- 외국인 복지 여건 증진 및 생활환경 개선
-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지역 인프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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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사업
- 365일 차 없는 거리 조성, 다문화 음식거리 활성화, 외국인 조리사 고용 추천서 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