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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코스
- 시화호조력발전소
-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 방아머리음식문화거리
- 1코스시화호조력발전소
-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시화호조력발전소는 연간 50만 명이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합니다.
- 9m의 조수간만의 차가 발생하는 시화호는 국내 최적의 조력발전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달 전망대에서는 시화호조력발전소의 전경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 2코스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는 5km에 이르는 메타세콰이어길과 계절별 특색이 뚜렷하여 사계절 내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 코끼리열차로 공원을 둘러볼 수도 있고 트레킹코스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 3코스방아머리음식문화거리
- 방아머리음식문화거리는 시화방조제를 건너 대부도로 들어가는 초입에 위치한 60여 개의 음식점이 모여 있는 거리입니다.
- 대부도의 특성상 회와 조개구이 등의 해산물 위주의 메뉴가 많습니다.
- 해산물과 더불어 바지락칼국수가 유명합니다.
- 시화호조력발전소
- 승마체험
- 대부도 유리섬
- 탄도어항수산물직판장
- 1코스시화호조력발전소
-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시화호조력발전소는 연간 50만 명이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합니다.
- 9m의 조수간만의 차가 발생하는 시화호는 국내 최적의 조력발전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달 전망대에서는 시화호조력발전소의 전경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 2코스승마체험
- 대부도의 베르아델승마클럽은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 누구나 쉽게 승마체험을 할 수 있는데, 골든돔 실내마장은 날씨와 상관없이 승마를 즐길 수 있어서 사계절 스포츠로 각광받습니다.
- 야외 잔디마당을 따라 이어지는 외승코스에서는 대부도 해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3코스대부도 유리섬
- 베네치아 유리공예로 유명한 이탈리아 북부 도시 무라노를 꿈꾸는 유리섬은 2012년 43,000㎡ 규모의 넓은 공간에 복합문화체험공간으로 설립되었습니다.
- 국내외 유명작가들의 유리공예 작품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리작가들의 제작시연, 유리 작품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 4코스탄도어항수산물직판장
- 탄도어항수산물직판장은 탄도 입구에 위치한 안산어촌민속박물관 건너편에 있으며 탄도어촌계 어민이 직접 운영하는 43개소의 회센터와 1개소의 어판장이 있습니다.
- 싱싱한 해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데, 특히 해산물이 듬뿍 들어간 해물 칼국수와 각종 해산물구이로 유명합니다.
- 화랑유원지
- 다문화음식거리
- 성호박물관
- 안산식물원
- 댕이골전통음식거리
- 1코스화랑유원지
-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화랑유원지에서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호수와 인공암벽등반장 그리고 수준 높은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경기도 미술관이 있어 안산의 다채로운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 족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등 체육시설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의 휴식과 건강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 2코스다문화음식거리
- 원곡동에 위치한 다문화음식거리는 외국인지 한국인지 착각이 들 정도로 외국 상점과 외국 식당이 즐비합니다.
- 중국, 러시아, 베트남, 인도,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등 90여 개 아시아권 식당뿐 아니라 아시아 마트가 자리하고 있어 다양한 음식과 물품을 접할 수 있습니다.
- 2009년에는 경기도로부터 ‘음식문화시범거리’로 지정됐습니다.
- 3코스성호박물관
- 성호박물관은 실학의 대가 성호 이익 선생을 기리고 업적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설립한 박물관입니다.
- 지난 2002년 5월에 개관했으며 성호공원 내 9,246m² 부지에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영상, 기획전시관, 수장고, 상설전시관 등의 시설이 들어서 있습니다.
- 4코스안산식물원
- 경기도를 대표하는 안산식물원은 시민들의 정서 함양뿐 아니라 학생들의 자연학습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 열대식물원에서는 열대 식물, 야자나무 등을 볼 수 있고 중부전시관에서는 진경산수, 붓꽃 등 우리나라 중부지방의 야생화를 볼 수 있습니다.
- 남부전시관에서는 습지식물, 식용식물 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5코스댕이골전통음식거리
- 댕이골전통음식거리는 1990년대부터 전통음식 식당이 하나 둘씩 생겨나 지금의 음식거리로 발전하였습니다.
- 2005년 ‘도지정 음식문화시범거리’로 선정되면서 ‘댕이골’로 이름을 바꾸었고, 2010년에는 '음식특화거리'로 지정되어 친환경음식문화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