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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보호자 **리 리우드밀라 (Li Liudmila)**입니다.
이번 민원은 안산시에 위치한 **삼성키즈소아청소년과의원(경기 안산시 상록구 반석로 8 롯데마트 상록점 3층)**에서 발생한 외국인에 대한 명백한 차별적 태도와 아이에게 정서적인 스트레스를 유발한 부적절한 대응에 대해 공식적으로 제기하고자 합니다.
방문일자:
2025년 4월 24일 (오후 7시 예약)
2025년 5월 12일 (오후 7시 예약)
두 번의 방문 모두에서 같은 접수 직원에게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명백한 차별과 불친절한 대응을 받았습니다.
첫 방문 당시, 예약이 있었음에도 접수 직원은 고압적인 태도로 말하며 서명을 강요했고, 절차를 잘 몰라 도움을 요청했지만 무시당했습니다.
제가 통역사를 전화로 연결하려 하자 "응답하지 않겠다"고 했고, 유치원 원장님이 전화를 걸자 그제서야 태도가 갑자기 정중하게 바뀌었습니다.
두 번째 방문에서도 같은 직원은 저를 무시하고 인사도 없이 불쾌한 태도로 응대하였으며, 유치원 원장이 함께 동행한 이후에야 억지로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아이의 신체 측정 과정에서는 아이의 머리를 거칠게 잡고, 제가 아이를 만지거나 달래는 것도 허용하지 않았으며, 아이가 심하게 울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오래 눕혀 두며 스트레스를 유발하였습니다.
제가 해당 직원의 이름을 물어봤지만, 아무런 대답 없이 무시당했고 끝까지 이름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두 번 모두 **가장 늦은 시간(오후 7시)**에 예약이 지정되었고, 이는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의도적으로 배정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러한 일련의 경험은 저와 제 아이에게 큰 정신적 스트레스를 주었고, 의료기관에서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차별적인 응대였습니다.
저는 한국 사회에서 아이를 키우는 한 어머니로서, 모든 보호자와 아이는 국적에 관계없이 평등하게 대우받을 권리가 있다고 믿습니다.
상록수보건소에서 본 사건에 대해 조사 및 시정 조치를 요청드리며, 유사한 사례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공식적인 경고 및 교육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름: 리 리우드밀라 (Li Liudmila)
연락처: 010-5103-8161
제출일: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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