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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3일 대형 재난과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에 대비해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합동 재난의료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초기 현장 의료대응 능력을 높이고, 보건소와 소방서, 의료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보건소 신속대응반을 비롯해 안산소방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재난의료지원팀(DMAT) 등이 참여했다.
교육은 경기응급의료지원센터 재난의료관리자가 맡았다. 재난의료 대응 체계, 중증도 분류 방법, 관련 서식 작성 등 이론 교육과 함께 현장응급의료소 설치, 소방서 중증도 분류에 따른 환자 이송, 재난의료지원팀과의 연계를 통한 중증 환자 처치 및 병상 확보 등 실습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대형 화재와 붕괴 사고 등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기관별 역할과 협력 절차를 점검했다. 시는 이번 훈련으로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응급의료 체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초기 현장 대응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소통이 인명 피해를 줄이는 가장 중요한 열쇠”라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어떤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신속하게 지킬 수 있는 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단원보건소 보건정책과 의약관리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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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81-6380
담당
김지혜
031-481-6381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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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81-5936
담당
황정현
031-481-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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