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계사
안산시 유일의 전통사찰로 지정된 쌍계사는 1689년(숙종 15년) 이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사찰로서 2002년에 경기도 유형문화제로 지정된 아미타 화상도와 현황도를 비롯하여 조선후기 불상으로 훼손된 부분이 한군데도 없는 목조여래좌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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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목)
안산시 유일의 전통사찰로 지정된 쌍계사는 1689년(숙종 15년) 이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사찰로서 2002년에 경기도 유형문화제로 지정된 아미타 화상도와 현황도를 비롯하여 조선후기 불상으로 훼손된 부분이 한군데도 없는 목조여래좌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