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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단원보건소가 ‘2026년 구강세이프존 인증사업’에 참여한 보육기관 13곳 가운데 구강건강 수준이 우수한 5곳을 ‘구강세이프존’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선정 기관은 ▲시립힐스테이트어린이집 ▲푸르미어린이집 ▲단원구청직장어린이집 ▲시립중앙어린이집 ▲시립고잔어린이집이다. 이 가운데 시립힐스테이트어린이집, 푸르미어린이집, 단원구청직장어린이집, 시립중앙어린이집 등 4곳은 2년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단원보건소는 올해 참여 기관을 대상으로 ▲양육자 구강보건교육 ▲어린이 구강건강교실 ▲불소도포 등 구강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모든 과정을 이수한 기관을 대상으로 구강건강지표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 5곳을 선정했으며, 인증 현판과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구강세이프존 인증사업’은 보건소와 보육기관, 가정이 함께 아동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돕는 사업이다. 보건소는 구강보건교육과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육기관과 가정에서는 올바른 양치 습관이 생활 속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 운영 결과 참여 아동의 1인당 우식경험 유치지수는 전년보다 0.27개 감소했으며, 구강위생 상태는 0.44%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아동기에 형성된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은 평생 치아 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구강건강 격차를 줄이고 올바른 구강건강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단원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
팀장
김유진
031-481-6750
담당
안다인
031-369-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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