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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로봇ㆍ디지털 콘텐츠 결합… 체험형 학습 환경 제공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와동교육도서관이 독서 로봇과 디지털 학습 시스템을 도입해 어린이 맞춤형 학습공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와동교육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LUCA)’와 ‘리딩캣(Reading Cat)’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해당 로봇은 상호작용 기능을 통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생동감 있게 책을 읽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루카’는 이달부터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기기 대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상반기 신청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또한 어린이자료실에는 디지털 학습 시스템 ‘밀크T’를 활용한 학습 공간을 마련해 교과 과정과 연계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디지털 기반의 체험형 학습공간으로 기능을 확장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4월에는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밀크T 연계 독서논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서와 토론, 글쓰기 활동을 결합해 어린이들의 논리적 사고력과 표현력 향상은 물론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최신 기술을 접목한 독서 인프라를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즐거운 놀이터이자 배움터로 인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창의적인 독서ㆍ학습 모델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중앙도서관 와동교육도서관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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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81-3874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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