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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수ㆍ단원보건소는 올해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신청자가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하며 건강한 임신 준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임신을 계획 중인 남녀를 대상으로 가임력 검사를 지원해 임신과 출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건강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건강한 임신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안산시 지원사업 신청자는 지난해보다 약 13% 증가했으며, 임신 준비 남녀의 생애주기별 검사 지원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세에서 49세까지 임신을 준비 중인 남녀로, 결혼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은 생애주기별에 따라 ▲1주기(29세 이하) ▲2주기(30세~34세) ▲3주기(35세~49세)로 구분해 주기별 1회씩 최대 3회까지 받을 수 있다.
여성은 난소 기능 검사(AMH)와 부인과 초음파 검사 비용으로 최대 13만 원, 남성은 정액 검사 비용으로 최대 5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보건소 방문 또는 온라인 ‘e보건소’를 통해 가능하며, 지정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은 뒤 비용을 보건소에 청구하면 된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신청자 증가 추세는 시민들이 임신 전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임신과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상록수ㆍ단원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건강팀
팀장
정봉진
김선자
031-481-5974
031-481-6470
담당
정은지
김슬기
031-481-5978
031-481-6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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