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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자활사업 및 지역자활센터 소개 -
○ 안산시(안산시장 이민근) 단원구에서는 6월 1일 단원구 동 행정복지센터 및 구청 사회복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일사천리 소통방”을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 “일사천리 소통방”은 단원구 행정복지센터 및 구청 사회복지담당 직원들의 업무 소통을 위해 분기별, 수시로 복지업무에 대한 정보공유와 교육 등을 실시 하여 보다 촘촘한 복지업무를 지원하고자 운영하고 있다.
○ 이번 시간에는 ▲2023년 자활사업안내, ▲자활근로사업 및 지역자활센터에 대 한 이해를 높이고자 하였다.
○ 시 복지정책과 자활담당이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는 조건부수급자에 대한 선정과 자활근로사업 배치절차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였고,
○ 관내 지역자활센터(경기안산, 안산양지)는 각 센터별 운영하고 있는 자활근로 사업과 ㈜가인유디, 양지크린협동조합 등 자활기업에 대한 정보도 공유했다.
○ 정소우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소통방 운영을 통해 자활사업에 대한 업무를 꼼꼼히 챙겨 도움이 필요한 민원인들의 자활능력 배양과 근로기회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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