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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취약계층 60가정에 난방용품 등 겨울나기 위한 난방용품 전달
안산중앙신협(이사장 이천한)은 11월 27일 취약계층 60가정에 겨울 이불 30채와 사회적기업인 두레생협에서 구입한 라면 30박스를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나눔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안산중앙신협의 나눔활동은 전국 신협 및 임직원의 기부로 운영되는 신협사회공헌재단에서 10월 14일부터 진행되는 ‘온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하여 8회째를 맞는 본 캠페인을 통해 전국 672개 신협에서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에 온열매트, 이불 등 난방용품과 생필품을 담은 어부바박스를 나누어 지역 내 나눔 온도를 높일 예정이다.
안산중앙신협 이천한 이사장은 “온세상 나눔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신협의 가치를 잘 나타낸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안산중앙신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에 밝은 햇살을 비추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산중앙신협은 이번 캠페인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지역아동센터 멘토링 수업, 지역민을 위한 예술의전당의 문화공연 제공, 정기적인 헌혈봉사, 청소년 장학금 지원, 소상공인 지원활동 어부바플랜 등 다양한 나눔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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