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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 속 정성과 온기로 만든 보양 한 끼, 나눔의 손길 이어져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한국자유총연맹 백운동위원회는 지난 7월 24일, 백운동 대우8차 푸르지오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 가득한 삼계탕 40인분을 손수조리하여 식사 대접을 했다는 아름다운 소식을 전했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닭 손질, 대추 등 속재료 준비, 국물 끓이기 과정을 함께하며 영양과 정성이 가득 담긴 삼계탕을 준비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회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기쁜 미소를 잃지 않았고, 훈훈한 정이 넘치는 손길로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과 건강을 기원하며 삼계탕을 끓였다.
대우8차푸르지오아파트 경로당 회장(고옥년)은 “해마다 지역 어른을 향한 따뜻한 마음 씀씀이들이 너무 고맙고 정성이 담긴 맛있는 삼계탕으로 무더운 날씨도 거뜬히 이길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백운동 한국자유총연맹(위원장 박순금)은 “무더운 여름, 어르신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음식으로 작게나마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백운동 한국자유총연맹은 앞으로도 지역에 필요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발굴하고 실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영란 백운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는 시립양지경로당, 금년에는 대우8차아파트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을 염려하며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봉사하시는 한국자유총연맹 백운동위원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어르신공경 등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활동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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