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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청ㆍ동ㆍ유관단체ㆍ선부파출소 등 160여명 참여, 쾌적한 귀성길 조성 -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김민)는 지난 11일,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가로청소 취약구역인 선부동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안산사랑 대청소’ 및 ‘우리동네 새단장’ 일환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평소 인력과 장비의 접근이 어려워 가로청소 사각지대로 꼽혔던 서안산IC 입구 사거리부터 진덕사 입구 시흥시 경계점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해당 구간은 시 외곽지역으로 무단 투기 쓰레기가 장기간 방치되기 쉬울 뿐만 아니라 불법 주차 차량에 의한 상습 투기가 이루어지는 곳이다.
이에 단원구에서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캠페인으로 추진하여 환경정비와 투기 근절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였다.
또한 유관기관인 선부2동파출소에서 주요거점의 차량 통제와 안전 관리를 지원했으며 단원구 주정차지도팀에서 선제적으로 주차 차량단속 및 차량이동 안내를 병행한 덕분에 차량 통행량이 많은 해당지역에서 사고 없이 안전하게 청소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날 현장에는 단원구청 9개 부서 직원들을 비롯해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선부2동 통장협의회 등 총 1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도로변과 녹지대에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는 한편, 인근 시민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캠페인을 병행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한 홍보 활동에 앞장섰다.
특히 금번 환경정비는 약 3km에 달하는 광범위한 외곽지역내 투기쓰레기를 단시간에 수거처리하기 위하여 담당구역별 조를 나누어 신속하게 추진했으며 효율적 인력배치와 적정 청소차량 투입, 담당부서별 적절한 임무 부여로 오랜기간 투기된 외곽지역 환경정비 활동에 모범사례가 되었다는 평가다.
김민 단원구청장은 “안전한 청소 환경을 위해 차량 통제에 적극 협조해 준 선부파출소와 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직능단체 및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ㆍ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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