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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는 지난 21일 원곡동 다문화특구 일원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로점용 ▲노점상 ▲불법투기 쓰레기 등 특구 내 불법ㆍ불편사항을 확인하기 위한 현장 로드체킹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단원구청장, 가로정비과장, 환경위생과장, 원곡동장 등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해 안산역 2번 출구를 시작으로 원곡동 다문화특구 일대를 직접 둘러봤다.
참석자들은 현장을 도보로 이동하며 도로점용과 노점상 등 보행환경을 저해하는 사항과 불법투기 쓰레기 등 생활환경 관련 문제를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처리할 계획이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다문화특구를 찾는 시민과 방문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주요 도로와 거리환경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으로 불편사항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명절 기간 다문화특구를 찾는 시민과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김민 단원구청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방문객들이 원곡동 다문화특구를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현장에서 확인되는 불편사항은 관계 부서와 신속하게 조치해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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