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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을 기록하고 장수를 기원하는 어르신 장수 사진 촬영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신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1일 관내 어르신 50분을 모시고 장수 사진을 촬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진행한 ‘복돼지 분양 사업’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 일부를 재원으로 활용하여 추진된 것으로, 지역사회 나눔이 다시 지역 어르신을 위한 복지로 환원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사진 촬영을 넘어 협의체 위원들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차량 픽업을 지원하고, 촬영에 앞서 헤어 및 메이크업 봉사를 진행하며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촬영에 임할 수 있도록 도왔다.
촬영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렇게 예쁘게 꾸며주고 사진까지 찍어 주니 정말 젊어진 기분이 든다”며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는 좋은 선물을 받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지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종인 공공위원장(신길동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공동체의 가치를 잘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행정에서도 이러한 민간의 따뜻한 실천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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