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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생활속의 작은 움직임, 텀블러 이벤트'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신길동 주민자치회에서는 지난 11일 신길동행정복지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텀블러 이벤트(텀블러와 보냉가방 만들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신길동 주민자치회 자치계획사업의 일환으로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최근 일회용 컵 사용 증가로 인한 환경문제가 사회적 관심사로 대두됨에 따라, 이번 특강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지속가능한 마을을 위한 첫걸음, 자원순환마을 만들기”라는 내용의 특강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보냉가방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였고, 참여 주민들은 친환경 생활용품을 직접 제작하며 자원 절약의 의미를 배우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됐다.
프로그램은 6월17일, 6월23일, 6월24일에도 계속 진행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참가신청은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길동 주민자치회 송명광 회장은 “환경보호는 거창한 실천보다 생활 속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친환경 생활 실천 의식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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