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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겉절이•연시 전달로 이웃사랑 실천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대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는 지난 8일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먹거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경기도와 안산시가 지원하는 「2026년 지역농산물 먹거리 보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지사협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소갈비와 겉절이, 제철 과일인 연시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영양 있는 식사를 돕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에도 대부동 행복마을관리소와 함께 참여해 봉사에 힘을 보탰다. 지역사회를 위해 두 기관의 협력이 더해져 한층 깊은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먹거리 지원과 함께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돌봄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최희영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정성이 담긴 먹거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와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홍석재 대부동장은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 봉사해 주신 지사협 위원들과 대부동 행복마을관리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살피고, 주민 모두가 서로 돕고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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