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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KOGAS 늘푸른어린이집에서 일동 안골경로당을 방문해 추석맞이 인사를 드리는 행사를 했다고 11일 밝혔다.
KOGAS 늘푸른어린이집(원장 조혜선)은 한국가스공사 직장보육시설로 최근 실시한 아나바다 바자회로 마련한 수익금으로 안골경로당 어르신이 드실 간식을 준비해 교직원과 재원 어린이들이 함께 전달했으며, 어린이들은 미리 연습한 노래와 율동을 열심히 선보여 어르신들이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조혜선 원장은 “아나바다 바자회를 통해 아이들이 기부와 나눔을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됐고, 우리 아이들의 작은 미소와 작은 몸짓에도 크게 기뻐하시고 즐거워해 주신 안골경로당 어르신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신현민 안골경로당 회장은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로 우리 안골경로당이 밝아진 것 같아 흐뭇하고, 경로당을 찾아준 아이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이혜숙 일동장은 “추석맞이 경로당 방문을 추진해 주신 KOGAS 늘푸른 어린이집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세대 간 단절된 관계를 회복하고, 어르신과 어린이 모두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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