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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구(구청장 박종홍)는 지난 2일(화) (재)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에서 제31기 상록구 외식사업 아카데미 입교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외식사업 아카데미는 관내 외식업 영업자 25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2일까지 주 1회 13주간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외식업 운영에 필수적인 실무 중심의 ▲ 세무·노무교육 ▲ 조리실습(한식, 양식) 메뉴 개발 능력 향상 실습 ▲마케팅 전략 및 성공 외식업소 벤치마킹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급변하는 외식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외식업 영업자의 경영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추었다.
참가자들은 “외식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전문교육이라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이 업소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매년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주는 안산시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박종홍 상록구청장은 “최근 경기침체, 원자재 가격인상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지역 외식업체들이 심각한 경영 부담을 안고 있다”며 “이번 아카데미로 외식업계가 직면한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자생력을 갖춘 지역 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식사업아카데미는 안산시가 2006년 전국 최초로 추진한 사업으로, 관내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경영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제공해 왔으며, 외식업체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핵심 교육사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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