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성포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성포고등학교(교장 김학범)가 수업연계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관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팥찜질팩 등 방한용품을 기탁했다고 8일 전했다.
성포고등학교는 지난 2025년 12월 24일 동아리 축제와 연계해 학생과 교직원으로부터 기부받은 학용품과 의류를 판매하는 플리마켓을 운영해 수익금을 마련했으며,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친환경 팥찜질팩과 방석, 쿠션과 함께 장갑, 넥워머, 영양 드링크를 구입해 전달했다.
성포고등학교는 성포동 관내에 위치한 고등학교로, 지역사회와의 나눔 실천을 위해 이번 물품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상생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학범 성포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활동으로 연결해 나눔을 실천한 점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가 되겠다”고 밝혔다.
박순덕 성포동장은 “성포동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성포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은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