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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일동행정복지센터는 14일, 일동 주민 오명선 씨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컵라면 150박스(박스당 6개入)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오명선씨는 지난 2022년과 2023년에도 딸과 함께 꾸준히 후원물품을 전해온 바 있으며, 이번에도 따뜻한 마음을 담아 후원을 하였다. 후원하게 된 주된 동기로는 “생전에 어머니께서 본인도 어렵게 살아왔기에 더 어려운 이웃을 돕고 관심을 가지라는 말씀을 자주하셨다”고 하며, “사랑하는 어머니의 뜻을 생각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지역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김지연 일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모친의 유지를 받들어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고 계신 것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컵라면은 관내 독거노인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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