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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해양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맞아 떡국떡 판매 행사를 추진하고 판매 수익금을 관내 홀몸 어르신을 위한 반찬봉사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떡국떡 및 가래떡(1.5kg)을 1만 원에 판매했으며, 판매는 2월 13일 오전 10시부터 해양동행정복지센터 1층에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1월 30일부터 2월 7일까지 사전 전화예약을 통해 주문을 받았으며, 행사 당일에는 현장 판매도 함께 진행됐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관내 홀몸 어르신을 위한 반찬봉사 사업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보탬이 될 계획이다.
이은채 해양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떡국떡 판매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봉사 기금을 조성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행사에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훈기 해양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새마을부녀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동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홀몸 어르신 반찬봉사, 지역 나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해양동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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