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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구(구청장 박종홍)는 4월 6일 수암동 22-2번지 일원 수암지구 106필지(43,799.0㎡)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이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확정됨에 따라 새로운 지적공부를 시행하였다고 밝혔다.
수암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새로이 조사ㆍ측량하여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토지 이용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추진한 국책사업으로 2025년도부터 진행되었다.
당초 본 사업은 2026년 10월 완료 예정이었으나, 상록구는 적극적인 사업 추진과 토지소유자 협조를 바탕으로 경계 협의 및 현장측량, 경계결정위원회 심의 등 주요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여 사업 일정을 앞당기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따라 토지 경계가 최종 확정되면서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ㆍ시행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토지 경계분쟁 해소와 토지 정형화, 맹지 해소 등 토지 활용도가 향상되고 시민 재산권 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상록구는 경계 확정에 따라 발생한 면적 증감 토지에 대해 조정금을 산정하여 지급 또는 징수하는 등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박종홍 상록구청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이 계획보다 빠르게 추진될 수 있었던 것은 토지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토지정보 구축과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록구는 수암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후에도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경계에 대한 안내와 후속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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