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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성포동 행정복지센터는 초복을 앞두고 지난 6일과 7일 관내 경로당 9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안부 인사를 전하고 시원한 수박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본격적인 삼복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성포동은 시원한 수박을 전달하는 한편,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을 상세히 안내하고 경로당 이용에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여 소통하는 행정을 구현했다.
이날 방문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어르신들의 삶과 건강을 함께 살피며 따뜻한 공동체 정서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동에서 직접 찾아와 시원한 수박을 전해주고 말벗도 되어주니 큰 위로와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순덕 성포동장은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 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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