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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1인 가구 지원사업인 「우리 함께 살아요~♡」를 7월 13일부터 본격 추진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관내 1인 가구 50명을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통해 정서적경제적 어려움 및 생활 실태 등을 조사하였고 그중 고립 위험도가 높은 대상자 6명을 선정하여 오는 10월까지 장보기, 반려식물 키우기 등의 외부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역 내 마트를 방문해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직접 구입하며 일상생활의 활력을 되찾고, 서로의 안부와 근황을 나누는 마음공유 시간을 통해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이항수 민간위원장은 “우리의 작은 수고와 관심이 사회적 문제인 고독사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위험 가구의 선제적 발굴 및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현갑 사동장은 “고독사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예방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행정과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살기 좋은 사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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