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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부곡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재개
코로나19로 중단된 프로그램 2년 반 만에 재개
주민들의 여가활동 활성화에‘기대 만발’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7월 1일부터 재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요가, 프롭테라피, 다이어트댄스, 라인댄스, 스포츠댄스 등 운동분야와 노래교실, 통기타, 캘리그라피 등 취미분야, 그리고 어린이 발레와 시니어 정보화교실(컴퓨터 기초, 스마트폰 활용)이 함께 운영된다.
동은 지난 6월 프로그램 재개를 위한 사전준비로 강의실의 낡은 창호교체, 마감재 수리 등 환경개선 공사를 추진하고 시설물을 꼼꼼하게 점검해 쾌적한 배움터를 조성했다.
한편 부곡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은 연중 운영되며, 매월 20일 수강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481-5767)로 문의하면 된다.
노래교실에 참가하는 한 수강생은 “2년 반 만에 재개된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되찾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우승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부곡동 주민들의 여가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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