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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 본오3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4일 상록수역 일원에서 폭염에 지친 주민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생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야외 활동이 많은 어르신과 이동노동자,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수 500병을 준비해 유동인구가 많은 상록수역 주변에서 배부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생수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폭염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함께 안내하며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홍보 활동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안금순 본오3동 자율방재단 대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친 주민들에게 시원한 생수 한 병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폭염을 비롯한 각종 재난에 대비한 예찰 활동과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배지홍 본오3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주민 안전을 위해 생수 나눔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자율방재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폭염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오3동 자율방재단은 평소 재난 취약지역 예찰 활동을 비롯한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정비, 재난예방 캠페인, 환경정비 활동 등을 꾸준히 추진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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