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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일동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상록구 일동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웃알기 사업으로 대화하는 이웃만들기 ‘가을맞이 모종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일동 주민총회 자치사업 중 하나로 이웃알기 활력있는 일동 마을을 만들고 공동체 의식을 향상시키고자 일동주민자치회 기획경제분과에서 추진하였다.
이번 나눔행사에는 겨울 김장철을 대비하여 배추와 무 그리고 가을 상추 모종500여주를 주민들에게 나눠주면서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모종 재배 방법과 관리 요령을 설명하고 작물 재배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민자치위원들은 행사 준비부터 모종배부, 재배방법 안내까지 직접 참여하며 주민들과 소통했고, 주민들은 이웃과 함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느낄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무료로 모종도 받고 재배 방법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텃밭을 가꾸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두현 일동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모종 나눔 행사가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 대화와 소통으로 이어지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살기 좋은 일동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지연 일동장은 “풍성한 가을을 준비하며 애써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분들과 행사에 참여해 주신 주민 여려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일동이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 마을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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