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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청은 9일 ‘상록 나눔♡채움 기부릴레이’ 일환으로 궁중삼계탕(대표 오경희)으로부터 추석 명절 이웃사랑 성금 500만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상록구 사동에 위치한 궁중삼계탕은 2019년부터 사랑의 쌀(10kg) 100포 후원을 시작으로 매년 설, 추석 명절마다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전달받은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상록구 관내 어려운 이웃 25가정(가구당 20만원)에 추석 명절 전에 전달할 예정이다.
오경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나마 되돌려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궁중삼계탕은 1975년부터 삼계탕 전통 외식사업에 종사하여 2015년 ‘경기으뜸맛집’, 2022년 ‘백년가게’에도 선정되었으며, 자연과 사람 그리고 건강,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생활 그 자체의 중요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종홍 상록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기부에 동참에 주셔서 감사하다”며, “함께하는 따뜻한 상록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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