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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주민의 치매 조기 발견과 관리를 돕기 위해 안산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 ‘병원으로 찾아가는 치매검진’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병원급 의료기관의 사전 신청을 받아 안산중앙요양병원, 안산21세기병원, 에이스병원 등 3곳과 함께 진행됐다. 치매안심센터는 해당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와 보호자, 직원 등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했다.
특히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이 평소 이용하는 의료기관에서 편리하게 검사받을 수 있도록 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할 기회를 넓혔다. 아울러 지역 의료기관과 치매안심센터의 협력을 통해 검사 이후 상담과 관리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검진받을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검진과 상담은 단원치매안심센터에서 연중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단원치매안심센터(031-481-6541)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단원보건소 건강증진과 치매안심센터팀
팀장
송주희
031-481-6555
담당
최완선
031-369-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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