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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환경정화활동… 현장에서 금개구리 4~5마리 관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7일 중앙역 뒤 옛 수인선 철로변에 위치한 금개구리생태공원에서 안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환경위원회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금개구리생태공원은 2014년 조성된 도심 속 생태공간으로, 금개구리 서식지를 보호하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생태환경을 접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이날 환경위원들은 공원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금개구리 서식 환경을 살폈다. 특히 생태연못 주변에서 금개구리 4~5마리가 육안으로 관찰돼 현재도 금개구리가 서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금개구리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서식 환경을 지속적으로 보호ㆍ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는 환경정화 활동에 앞서 오래된 기존 안내판을 철거하고, 금개구리의 생태적 특징과 관찰 수칙 등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주요 동선 3곳에 새로운 안내판을 설치했다. 안내판 제작은 시화호재단 민관협력지원사업으로 추진됐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금개구리생태공원의 서식 환경과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에게 도심 속 생태공간과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도심 속에 금개구리가 서식하고 있다는 점에서 금개구리생태공원의 의미가 크다”며 “금개구리의 서식 환경을 보호하면서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환경녹지국 환경정책과 환경정책팀
팀장
이승범
031-481-2241
담당
안성애
031-481-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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