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명절 음식의 구매ㆍ조리ㆍ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추석에는 평소보다 많은 양의 음식을 준비하는 만큼 식재료와 조리 음식의 위생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식재료를 구입할 때는 상온 보관 식품부터 냉장ㆍ냉동식품, 육류, 어패류 순으로 장을 보고, 냉장ㆍ냉동식품은 아이스박스나 아이스팩 등을 이용해 운반하는 것이 좋다.
조리 전에는 흐르는 물에 손을 깨끗이 씻고 생고기나 달걀 등을 만진 뒤에는 다시 손을 씻어야 한다. 칼과 도마는 식재료별로 구분해 사용하고, 육류ㆍ육가공품은 중심온도 75℃에서 1분 이상, 굴ㆍ조개 등 어패류는 85℃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야 한다.
조리한 음식은 상온에 오래 두지 말고 가급적 빨리 섭취하며, 남은 음식은 나눠 냉장 보관해야 한다. 귀성ㆍ귀경길 등 장시간 이동할 때는 보냉가방이나 아이스박스를 이용하고, 냉장 보관한 음식은 먹기 전에 충분히 다시 데우는 것이 좋다.
김용선 안산시 위생정책과장은 “추석에는 음식 준비와 섭취가 늘어나는 만큼 식재료 구매부터 조리ㆍ보관까지 위생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손 씻기와 충분히 익혀 먹기, 적정 온도에서 보관하기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실천해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문화체육관광국 위생정책과 식품안전팀
팀장
서윤희
031-481-2236
담당
양슬기
031-481-22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