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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V 경제자유구역ㆍ상록수역세권ㆍ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등 지역 미래사업 놓고 소통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9일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에서 사동ㆍ사이동ㆍ해양동ㆍ본오1ㆍ2ㆍ3동ㆍ반월동 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책, 권역별 주민 회의(타운홀미팅)’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주민 회의(타운홀미팅)는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권역별 주요 사업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로 열린 1권역(사동ㆍ사이동ㆍ해양동ㆍ본오1ㆍ2ㆍ3동ㆍ반월동) 주민 회의(타운홀미팅)는 ‘첨단산업과 일상이 함께 자라는 미래혁신 거점’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제자유구역을 비롯해 지티엑스(GTX)-시(C)노선 및 신안산선, 상록수역세권 개발, 경기지방정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등 지역의 미래와 밀접한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행사는 시 승격 40주년 기념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이민근 시장의 시정 운영계획 설명, 안산시립합창단 문화공연, 주민 의견 청취 및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주민들에게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한 뒤 주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지역 발전과 생활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안산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은 지난 1월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돼 첨단로봇ㆍ스마트제조를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 및 산업 거점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시는 한양대 에리카(ERICA)와 경기테크노파크, 국책 연구기관 등 기존 산학연 기반을 연계해 연구개발과 기업 유치가 선순환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본오동 일원의 상록수역세권 개발은 지티엑스(GTX)-시(C)노선과 연계해 교통 접근성과 역세권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다. 시는 현재 개발전략과 건축종합구상, 사업화 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와 관련 영향평가가 진행되고 있다.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와 관련해서도 주택 공급과 함께 도로ㆍ대중교통 등 기반시설과 생활 편의시설이 적기에 마련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주민들은 경제자유구역 지정 이후 지역 변화와 기업ㆍ일자리 유치 방향, 상록수역세권 개발 일정, 공공주택지구 조성에 따른 교통 및 생활 기반시설 확충 등 지역의 미래와 밀접한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현장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사업 추진 과정과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아무리 좋은 정책과 사업도 실제 이 지역에서 살아가는 주민들의 삶과 연결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며 “주민 회의(타운홀미팅)는 시의 계획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들려주신 의견 하나하나를 귀담아듣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과 사업이 주민들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이번 1권역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19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권역별 주민 회의(타운홀미팅)를 개최한다. 권역별 특성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주민들과 지역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시정과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담당부서
행정안전교육국 자치행정과 자치행정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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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81-3441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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