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11월 5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최용신기념관 영상실에서 ‘최용신을 향한 세계의 시선’을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일제강점기 농촌계몽운동가이자 독립운동가인 최용신의 삶과 사상을 세계사적 관점에서 재조명하고, 시민들에게 최용신의 역사적ㆍ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세계사적 관점에서 최용신의 활동을 살펴보고 여성 지성인으로서의 면모와 오늘날의 의미를 탐구하는 발표와 토론으로 구성됐다.
‘세계의 시각에서 본 최용신 활동의 재평가’를 주제로 한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최용신의 국내ㆍ일본 활동과 국제적 연계성을 살펴보고, 시대 변화에 따른 보훈 정책 속에서 최용신을 어떻게 기억하고 계승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역사적 연구에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AI) 시대 최용신 정신을 기억하기 위한 콘텐츠’를 주제로 현대 기술을 활용한 최용신 선양 콘텐츠의 가능성도 살펴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최용신의 정신과 가치를 다양한 세대가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최용신 선생의 삶과 사상을 세계사적 시각에서 새롭게 살펴보고 오늘날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는 자리”라며 “최용신 선생의 정신과 가치가 다양한 세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과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최용신기념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31-481-3040)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문화체육관광국 관광과 박물관팀
팀장
장준석
031-481-3026
담당
손혜란
031-369-1642
|